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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국귀농귀촌중앙회… 공식 출범
김한성 초대 회장 '삶의 질 향상 및 안정적 정착' 강조!
기사입력: 2018/02/01 [15:4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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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립 허가를 마치고 공식 출범한 "(사)전국귀농귀촌중앙회" 초대 회장으로 선임된 '전북 고창군 귀농귀촌협의회' 회장인 김한성씨.   /  사진제공 = 고창군청     © 이한신 기자

"사단법인 전국귀농귀촌중앙회"가 설립 허가를 마치고 공식 출범했다.

 

전국단위 귀농귀촌 정책반영과 기존 귀농귀촌들의 안정적 정착과 농업농촌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중앙회초대 회장에 지난 2009년 전북 고창으로 귀농한 김한성씨(사진)가 선임됐다.

 

김한성 초대 회장은 고창군 귀농귀촌협의회 회장과 고창군 귀농어귀촌지원센터장 및 전북 연합회장 및 전북귀농귀촌지원센터장을 역임하며 전국 귀농귀촌 활성화에도 기여한 공적을 높게 평가 받았으며 전국 귀농귀촌 중앙회 설립에도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전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시군 귀농귀촌협의회로 구성된 연합단체인 전국 귀총귀촌 중앙회는 지난해 310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4층 회의실에서 추진위원회가 구성됐으며 20171011일 충북농업기술원에서 창립총회를 마치고 농림축산식품부의 허가를 진행해 왔다.

 

창립총회에서 초대 회장으로 선임된 김한성 회장은 "아직 구성되지 못한 '경기도강원도경남도의 광역연합회'가 출범하면 '중앙회-도연합회-군 협의회' 조직을 밑그림으로 정보를 교환수집해 삶의 질 향상과 안정된 정착을 위한 정책 발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한성 회장은 특히 "중앙 정부에 귀농귀촌인들의 현실을 반영하는 정책을 제안 할 수 있도록 다함께 열정을 모아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 농촌으로 이동한 귀농귀촌인 및 동반가구원 가운데 30대 이하(39세 이하) 젊은 층이 무려 50.1%를 차지해 농촌인구 증가 및 고령화 추세인 농촌의 새로운 활력 창출에 "패러다임"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사)전국귀농귀촌중앙회'출범이 갖는 의미와 추후 활동 및 역량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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