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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적십자 나눔 명패 700호점 탄생!
준현정피부과‧엔젤소아청소년과의원… 이웃사랑 후원 동참
기사입력: 2018/02/05 [13:34]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신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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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최경용(왼쪽) 회원홍보팀장과 주요 참석자들이 전주시 평화동에 터를 잡고 있는 '준현정피부과'를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는 이정화(왼쪽에서 두 번째) 원장에게 "700호점 희망풍차 나눔 명패"를 전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 신성철 기자

 

▲  5일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최경용(오른쪽) 회원홍보팀장과 주요 참석자들이 전주시 인후동에 둥지를 틀고 있는 엔젤소아청소년과의원 한명희(오른쪽에서 두 번째) 원장에게 "701호점 희망풍차 나눔 명패"를 전달하며 흐뭇한 표정으로 환하게 웃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 신성철 기자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가 나눔실천의 행복바이러스를 전파하고 있는 "희망풍차 나눔 명패달기"캠페인 700호와 701호점이 동시에 탄생했다.

 

전북 전주시 평화동에 터를 잡고 있는 준현정피부과 이준상 원장과 인후동에 둥지를 튼 엔젤소아청소년과의원 한명희 원장은 5일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어 작은 금액이지만 후원을 결심하게 됐다"는 소감을 밝히며 이웃사랑 후원 물결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특히, 준현정피부과 이준상 원장은 "나눔을 실천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하다가 뜻있는 '희망 나눔 명패달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참여하게 됐는데 700호점으로 선정돼 영광이라고 말했다.

 

이준상 원장은 이어 "병원 입구에 명패를 붙여두면 환자분들에게 자연스럽게 나눔 바이러스가 전파돼 관심을 갖게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며 "나눔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덧붙였다.

 

, 이날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최경용 회원홍보팀장으로부터 명패를 전달받은 엔젤소아청소년과의원 한명희 원장도 "희망 나눔 명패 701호점 지정은 더 열심히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고 나눔을 실천하라는 의미인 것 같다"며 "함께 할수록 더욱 가치 있는 것이 나눔이기에 동종업계 종사자들에게 희망나눔 명패달기 캠페인 동참을 권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김광호 회장은 "지역 병원들이 잇따라 희망 나눔 명패달기에 동참해주셔서 도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청소년노인이주민기타 위기가정 등 취약계층에게 희망을 전하는 희망 나눔 명패달기에 더 많은 도민들이 뜻을 함께해주시길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적십자 '희망풍차 나눔 명패 달기 캠페인'은 지난 2010년부터 시작된 캠페인으로 도내 병원음식점중소기업주유소의류점 등의 사업장에서 동참하고 있으며 지난해 8600호점 탄생에 이어 5일자로 7개월 만에 700호점이 탄생했다.

 

적십자사를 통해 납부하는 후원금은 법정기부금으로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참여를 희망하는 개인 및 단체 또는 사업체는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회원홍보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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