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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도지사 '시‧군 민생탐방' 시동
5일, 무주‧임실 방문해 소통행보 구사하며 전국체전 경기장 등 점검
기사입력: 2018/02/05 [19:39]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박국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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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하진(오른쪽) 전북도지사가 "2018 도민과 함께하는 희망대화" 첫 방문지로 선택한 무주군 '안성터미널' 개소식에 참석해 시설을 관람한 뒤 현장에서 들려오는 도민들의 목소리를 여과 없이 청취하는 세심하고 치밀한 행보를 드러내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도청     © 이도형 기자

 

▲  새로운 천년의 비상을 시작할 "2018 도민과 함께하는 희망대화"에 시동을 건 송하진(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지사가 5일 전라도 방문의 해를 맞아 새롭게 탈바꿈한 문화터미널인 무주군 안성시외버스터미널 개소식에 참석해 황정수(왼쪽에서 다섯 번째) 무주군수를 비롯 주요 참석자들과 함께 테이프를 컷팅하기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무주군청     © 박국화 기자

 

▲  송하진(앞줄 가운데) 지사와 황정수(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 무주군수가 주요 참석자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며 흐뭇한 표정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박국화 기자

 

▲  임실군으로 자리를 옮긴 송하진(가운데) 지사가 오는 10월에 개최될 '제99회 전국체전' 양궁 주경기장인 "전라북도 양궁장"을 찾아 시설 등을 점검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도청     © 이도형 기자

 

▲  송하진 지사가 심민 임실군수와 문영두 임실군의회 의장 및 현장 관계자 등과 갖은 간담회에서 "전용경기장 시설이 미흡해 아쉬웠지만, 지난해 12월 국제대회 규격을 갖춘 주경기장이 건립된 것을 기점으로 양궁의 메카로서 다시 한 번 전북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는 당부의 말을 하고 있다.     © 이도형 기자

 

▲  "2018 도민과 함께하는 희망대화" 두 번째 방문지로 선택한 송하진(앞줄 오른쪽에서 여섯 번째) 지사가 '전라북도 양궁장' 시설을 점검한 뒤 심민(앞줄 왼쪽에서 일곱 번째) 임실군수와 주요 참석자 및 주민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도형 기자


 

 

 

송하진 전북도지사가 목표를 달성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 새로운 천년의 비상을 시작할 "2018 도민과 함께하는 희망대화"에 시동을 걸었다.

 

이번 "희망대화"는 도정 핵심사업과 연관된 도내 14개 시군을 찾아 그동안 추진상황 점검 및 성과도출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갖는 등 전국체전 준비사항 점검 등에 초점이 맞춰질 예정이다.

 

특히, 5일 무주군과 임실군을 찾아 첫 포문을 연 이번 희망대화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모든 의전절차와 형식적인 보고 및 사전에 작성되는 건의사항 또는 시나리오 없이 현장에서 직접 문제를 찾고 소통하려는 진정성에서 기획된 만큼, 도민들의 이야기를 귀담아 듣고 향후 적극 반영하기 위한 차원으로 마련됐다.

 

송 지사는 5일 도내 지역의 첫 관문인 터미널을 문화공간으로 만들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 지역관광 활성화 기반으로 삼는다는 취지로 전라도 방문의 해를 맞아 새롭게 탈바꿈한 무주군 '안성터미널'개소식 현장 방문을 첫 방문지로 선택해 현장에서 들려오는 도민들의 목소리를 여과 없이 청취하는 세심하고 치밀한 행보를 드러냈다.

 

이날 개소식에는 송하진 도지사와 황정수 무주군수를 비롯 전북문화관광재단 이병천 대표와 안성시외버스터미널 이영수 대표를 비롯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사업비 22,000만원을 투입해 시설 리모델링이 완료된 '안성시외버스터미널' 1층에는 작품 전시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됐고 2층은 주민들과 터미널을 찾은 외부 관광객들을 위한 작은도서관과 열린 쉼터세미나실 등의 시설이 갖춰져 있다.

 

황정수 무주군수는 축사를 통해 "이곳을 찾는 모든 분들의 어울림과 활동들이 문화터미널 안성을 채우고 밝히며 발전시켜 나갈 자원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말끔하고 아늑하게 재정비된 이 공간에서 살맛나게 하는 일들이 가득 담기고 문화예술로 향하는 열기와 사람들의 온기로 가득차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송 지사는 참석자들과 함께 가야금 병창 등의 축하공연을 관람한 뒤 시설을 둘러보며 반딧불이를 소재로 한 문재성 작가의 수묵채색화 전시회를 관람하는 등 토탈관광과 연계한 관광자원화 방안과 현장의 문제점 및 애로사항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송 지사는 임실군으로 자리를 옮겨 오는 10월에 개최될 '99회 전국체전'대회의 양궁 주경기장인 전라북도 양궁장을 방문해 시설 등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 지사는 추진 상황을 점검한 자리에 참석한 심민 임실군수와 문영두 임실군의회 의장 및 현장 관계자 등과 갖은 간담회에서 "전용경기장 시설이 미흡해 아쉬웠지만, 지난해 12월 국제대회 규격을 갖춘 주경기장이 건립된 것을 기점으로 양궁의 메카로서 다시 한 번 전북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송하진 지사는 오는 26일에는 '99회 전국체전'주 개최도시인 익산을 찾아 도내 각 지역 시군 부단체장이 함께하는 "현장 소통협업 토론회"를 개최해 행사 준비 상황 등을 점검하는 동시에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추진상황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2018 도민과 함께하는 희망대화'5일 무주군 및 임실군을 시작으로 2월에 5개 시군을 방문한 뒤 사전 협의를 거쳐 3월에 9개 지자체를 찾아 희망대화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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