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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송북초등학교, 제25회 졸업식 성료
황금숙 교장…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이 되자' 당부!
기사입력: 2018/02/09 [12:4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박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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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전주송북초등학교 제25회 졸업식이 9일 오전 10시 학교 강당에서 6년간의 초등학교 교육과정을 마친 156명의 졸업생과 지역인사 및 학부모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 사진 = 최인규 기자     © 박은경 기자

 

▲  9일 전북 전주송북초등학교 황금숙(왼쪽) 교장이 6년간의 교육과정을 무사히 마친 6학년 2반 김수아(오른쪽) 학생에게 졸업장을 수여한 뒤 격려의 말을 하고 있다. (이날 황금숙 교장은 156명의 졸업생 단 한명도 빠짐없이 졸업장을 수여하는 세심한 행보를 구사했다)     © 박은경 기자

 

▲  전주송북초등학교 황금숙 교장이 회고사를 통해 "아름다운 미래를 준비하는 것은 바로 현재를 열정적으로 사는 것"이라는 당부의 말을 하고 있다.     © 박은경 기자

 

▲  교장선생님 말씀 가슴속에 깊이 새기겠습니다.                  6년간의 교육과정을 마치고 중학교 입학을 앞둔 전주송북초등학교 '제25회' 졸업생들이 황금숙 교장선생님의 회고사를 경청하고 있다.     © 박은경 기자

 

▲  전주송북초등학교 박혜숙(전주시의회 송천1동 前 의원) 학교운영위원장이 축사를 통해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은 바로 자신임을 명심하고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적극적이고 성실한 태도로 생활하는 사람이 되어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는 격려의 말을 하고 있다.     © 박은경 기자

 

▲  김승환 전북도교육감이 영상으로 축하의 말을 전하고 있다.     © 박은경 기자

 

▲  전주송북초등학교 6년간의 교육과정을 마치고 중학교 입학을 앞둔 156명의 졸업생들이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의 "나에게 넌 너에게 난" 노래를 합창하며 석별의 정을 나누고 있다.     © 박은경 기자

 

▲  6년간의 정든 학교를 떠나야만 하는 156명의 전주송북초등학교 '제25회' 졸업생들이 교가를 제창하고 있다.     © 박은경 기자

 

▲  전주송북초등학교 황금숙(왼쪽) 교장과 학교운영위원장인 박혜숙(왼쪽에서 두 번째) 전주시의회 송천1동 前 의원을 비롯 주요 참석자 및 학부모들이 '교가'를 제창하는 졸업생들의 의젓한 모습을 흐뭇한 모습으로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 박은경 기자

 

▲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전주송북초등학교 황금숙(왼쪽) 교장과 학교운영위원장인 박혜숙 전주시의회 송천1동 前 의원이 6학년 2반 김수아(가운데) 학생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박은경 기자

 

▲  누나 졸업 축하해~                               6년간의 교육과정을 마치고 중학교 입학을 앞둔 조서연(오른쪽에서 두 번째‧6학년 6반) 학생의 가족들이 9일 '전주송북초등학교 제25회 졸업식'에 참석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박은경 기자

 

▲  정든 친구야 다음에 우리 다시 만나!                       6년간 우정을 쌓은 친구들과 헤어져야만 하는 아쉬움을 달래며 석별의 정(情)을 나누는 등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김수아‧김소이‧조서연)     © 박은경 기자


 

 

 

전북 전주송북초등학교 '제25회 졸업식'이 9일 오전 10시 학교 강당에서 6년간의 교육과정을 마친 156명의 졸업생과 지역인사 및 학부모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황금숙 교장은 회고사를 통해 "지루하고 딱딱하며 틀에 얽매인 회고사 대신 오늘 이 자리에서 2가지만 당부하겠다""아름다운 미래를 준비하는 것은 바로 현재를 열정적으로 사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금숙 교장은 또 "꿈을 가지고 삶의 목표를 정해야 된다""공식적인 통계는 아니지만 미국에는 5만여개의 직업이 있고 현재 우리나라도 2만여개 직업이 있는데 미래에는 직업의 종류가 정말 더 많아질 것"이라며 "앞으로 여러분들이 어떤 일을 어떻게, 어떤 목적을 갖고 할 것이라는 목표를 깊이 생각하면서 성실하게 꾸준히 그 일에 전념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황 교장은 "지금 여러분들은 모교를 떠난다는 마음에 아쉬움도 있겠지만 더 큰 무대에서 학업을 새로 시작하게 될 것이고 앞으로 따뜻한 인성과 창의력을 키워 유능한 인재로 성장해 주기를 바란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축사에 나선 박혜숙(전주시의회 송천1의원) 학교운영위원장은 "부모의 손을 잡고 1학년에 입학했을 때 사실상 여러분들의 부모들이 더 들뜬 마음으로 학교에 왔을 것으로 생각한다""자녀들에 대한 꿈과 희망이 있었기에 오늘 졸업이라는 결실을 맺게 되었을 것이고 그동안 학교운영위원회 발전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신 부분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박혜숙 학교운영위원장은 아울러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은 바로 자신임을 명심하고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적극적이고 성실한 태도로 생활하는 사람이 되어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격려했다.

 

김승환 전북도교육감도 이날 영상으로 졸업 축하 인사말을 전했고 6학년 교사들은 제자들과 단 한명도 빠짐없이 악수를 나누고 격려하는 시간을 통해 석별의 정()을 나눴으며 배움으로 성장한 156명의 졸업생들 역시 정든 친구들과 석별의 아쉬움을 나누는 등 졸업의 의미를 되새겼다.

 

한편 "글로벌 자주인글로벌 창조인글로벌 건강인글로벌 한국인"을 교육 목표로 삼고 있으며 1991610일 전주송북국민학교 설립 199331일 전주송천초등학교에서 분리 개교 199631일 전주송북초등학교로 변경해 총 6,495명의 졸업생을 배출,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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