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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고속도로 '부안휴게소 건립' 시급!
부안군… 개통 당시 교통상황은 이제 옛말‧서명운동 실시
기사입력: 2018/02/09 [14:3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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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부안군이 '2023년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 서해안고속도로 "부안휴게소" 건립을 위한 당위성 및 시급성을 설명하며 지난 1월부터 서명운동 및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서해안고속도로 군산휴게소에서 고창고인돌휴게소까지 무려 65.4km에 이르는 만큼 '부안휴게소 건립'은 운전자보호는 물론 청년 일자리 창출 견인 등 꼭 필요한 사업입니다."

 

총 연장 340.8km인 서해안고속도로는 경부고속도로 다음으로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긴 고속도로로 지난 199012월 착공해 20011221일 완공됐다.

 

특히, 이 고속도로 개통으로 태안해안국립공원변산반도국립공원고군산군도 등 천혜의 해안 관광자원에 대한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는 등 서해 연안의 인천남동공단과 안산산업기지 및 시화아산군장공단을 비롯 대불산업기지 등의 물동량 수송에도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 수도권 서남부와 충청남도호남 지역의 교통량을 분산시켜 기존 경부고속도로와 호남고속도로 혼잡을 크게 완화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주말과 명절연휴 기간에는 행락 및 귀성귀경 차량으로 일부 구간에서 상습적인 정체현상이 빚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서해안고속도로 개통 당시 군산휴게소~고창고인돌휴게소 중간인 부안군 주산면 덕림리 일원에 '부안휴게소 건립'을 계획했지만 교통량 부족 및 경제성이 미흡하다는 이유에 밀려 현재까지 임시주차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부안군은 이 같은 조건 때문에 '부안휴게소'건립이 유보됐지만 시대적인 변화 및 관광객 등의 증가로 매년 교통량이 증가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해 건립의 필요성을 제기하며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서명운동'에 착수한 상태다.

 

무엇보다, 평균 속도로 운행할 경우 47분이 소요되는 인접 휴게소 구간이 무려 65.4km로 운전자들의 피로누적 및 졸음운전 등으로 위험에 노출돼 있고 2023년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개최로 전 세계 168개국 5만여명과 관람객 등 4만여명이 방문할 예정으로 '부안휴게소'를 건립해 교통편의를 제공해야 한다는 당위성을 제시하고 있다.

 

한편, 부안군은 지난 1월부터 '목포방향 부안휴게소'건립을 위한 서명운동 및 캠페인 등을 실시한 결과, 지난 8일 현재 4,500여명이 서명에 참여하는 등 군민의 염원을 담은 서명부를 이달 중 국토교통부 장관과 한국도로공사 사장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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