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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YF 귀국 발표회… 전주공연 성료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한 16기 단원 368명 감동 무대 연출
기사입력: 2018/02/11 [08:4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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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년간 해외 80개 국가에 파견돼 봉사하며 현지 문화를 체험한 (사)국제청소년연합(IYF) 소속 `굿뉴스코 16기 해외봉사단원'들이 지난 10일 오후 전북대 삼성문화회관 무대에 올린 귀국발표회에서 세계 각국의 전통 의상을 입고 손을 흔들며 환하게 웃고 있다.  이날 단원들은 민속 댄스와 뮤지컬‧체험담‧연극 등을 통해 해외에서 봉사를 하며 느꼈던 감정을 마음껏 표현하며 관객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    사진 = 신석진 기자     © 김은정 기자

 

▲  '굿뉴스 밴드' 단원들이 식전 공연 무대에 제 각기 다른 7명이 하나의 목소리로 "아름다운 세상"을 열창하며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 김은정 기자

 

▲  IYF 대표 댄스그룹인 "라이쳐스 스타즈"가 건전댄스로 'Make it shine'를 밝고 경쾌한 에너지를 뿜어내고 있다.     © 김은정 기자

 

▲  (사)국제청소년연합 박문택 회장이 본 공연에 앞서 "제16기 단원들의 귀국발표회를 관람하기 위해 찾아주신 여러분 모두에게 행운이 함께하기를 바란다"는 환영사를 하고 있다.     © 김은정 기자

 

▲  지난 1년 동안 남태평양으로 파견돼 새로운 마음의 세계를 실제로 부딪치며 경험하는 시간을 통해 차세대 리더의 조건인 도전정신과 겸손한 인성을 밑그림으로 현지인들과 교류하고 귀국한 "굿뉴스코 16기 단원"들이 필리핀 사람들의 행복을 표현한 'Fenua Atoa(페누또아‧땅끝)' 민속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 김은정 기자

 

▲  (사)국제청소년연합(IYF) 소속 '굿뉴스코 16기 해외봉사단원'으로 파견돼 민간외교관으로 봉사활동을 실천하며 국위를 선양하는 동시에 저마다 행복과 희망의 빛으로 '별'이 된 활약상을 잠재된 재능과 끼로 풀어내는 "아프리카 애끌로(피어나다)"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을 열광시키고 있다.     © 김은정 기자

 

▲  중국으로 파견된 단원들이 '모두가 어우러져 화합을 이룰 때 하나가 된다'는 의미가 담겨진 "합이위일(合二爲一)" 공연으로 감동적인 무대를 연출하고 있다.     © 김은정 기자

 

▲  IYF 설립자인 박옥수(기쁜소식 강남교회 시무) 목사가 "굿뉴스코 귀국발표회는 봉사활동을 마치고 돌아온 단원들이 자신이 다녀온 나라의 문화와 그곳에서 얻은 행복한 마음을 부모님과 친지‧친구들과 나누기 위해 시작됐는데 어느덧 16회를 맞았다"며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배려와 교류를 통해 마음이 흐르는 법을 배운 큰 변화가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한 관람객 모두와 함께 공유하는 시간이 되었을 것으로 확신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 김은정 기자

 

▲  세계를 품은 이야기가 별처럼 쏟아진 국제청소년연합(IYF) 해외봉사단 16기 단원들의 귀국콘서트인 "2018 굿뉴스코 페스티벌" 전주공연이 지난 10일 오후 7시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에서 객석을 가득 메운 1,500여명의 관람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 김은정 기자


 

 

 

세계를 품은 이야기가 별처럼 쏟아진 국제청소년연합(IYF) 해외봉사단 귀국콘서트인 "2018 굿뉴스코 페스티벌"국내 11개 도시 순회공연 첫 무대가 지난 10일 오후 7시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귀국발표회는 제16368명의 단원들이 지난 1년 동안 세계 각국으로 파견돼 봉사활동을 하는 시간을 통해 현지에서 경험한 소중했던 행복을 각 나라별 민속댄스와 체험담 및 뮤지컬 등 다양한 공연 형태로 선보이며 약 1,500여명의 관객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새로운 마음의 세계를 실제로 부딪치며 경험하는 동시에 차세대 리더의 조건인 도전정신과 겸손한 인성을 밑그림으로 현지인들과 교류했던 삶을 예술 축제로 승화시켜 귀국발표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주목을 받았다.

 

"내 젊음을 팔아 그들의 마음을 사고 싶다"는 주제로 막을 올린 첫 무대인 전주공연은 IYF 대표 댄스그룹인 "라이쳐스 스타즈"가 건전댄스로 'Make it shine'를 밝고 경쾌한 에너지로 뿜어내며 식전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킨 뒤 필리핀 'Tara na Tara na' 자메이카 'Bring the beat' 남태평양 'Fenua Atoa' 순으로 미지의 춤을 선보였다.

 

, 폭력엄마의 재혼 등으로 가족에 대한 사랑을 단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하고 생활했던 불우한 가정환경으로 '미움분노좌절이기심'은 자기 합리화로 도출됐고 문제아로 전락할 수밖에 없었으나 해외봉사를 하는 과정에 마음의 빗장을 열게 된 '김해린 단원'"행복상자 체험담"은 관객들의 환호와 함께 박수갈채로 이어졌다.

 

'김해린 단원'이 해외봉사에 대한 막연한 동경과 부푼 희망을 안고 아프리카 중동부, 적도 이남의 내륙에 있는 "르완다"에서 시작한 활동은 시간이 흐를수록 점차 짜증과 불만후회로 다가오기 시작했다.

 

무엇보다 굳게 닫힌 자신의 마음 때문에 힘든 여정의 연속으로 얼굴에는 미소를 잃어가는 어느 날 현지에서 사귄 르완다 친구와 이야기를 하는 과정에 '엄마가 숨진 뒤 언니마저 목숨을 잃은 사연을 스스럼없이 털어놓은 것'은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고 "행복은 멀리 있지 않고 마음이 흐를 때 누릴 수 있다"는 공감대를 형성하며 관람객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이어, 필리핀 'Tara na Tara na' ▲ 아프리카 댄스 ▲ 지1년간 세계인의 마음을 행복으로 가득 채우고 귀국한 단원들이 현지에서 격은 크고 작은 이슈를 총망라한 활동스토리가 "굿뉴스 세계 날씨"로 표현됐다.

 

또한 캐나다 원주민들이 불행한 생각의 근원을 발견한 이야기를 담은 'light of first nation'이 뮤지컬로 꾸며졌고 민간외교관으로 봉사활동을 실천하며 국위를 선양하는 동시에 기독교 정신에 입각해 68개 국가에서 저마다 행복과 희망의 빛으로 ''이 된 활약상을 잠재된 재능과 끼로 선보여 2시간 동안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IYF 설립자인 박옥수(기쁜소식 강남교회 시무) 목사는 "굿뉴스코 귀국발표회는 봉사활동을 마치고 돌아온 단원들이 자신이 다녀온 나라의 문화와 그곳에서 얻은 행복한 마음을 부모님과 친지친구들과 나누기 위해 시작됐는데 어느덧 16회를 맞았다""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배려와 교류를 통해 마음이 흐르는 법을 배운 큰 변화가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한 관람객 모두와 함께 공유하는 시간이 되었을 것으로 확신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박옥수 목사는 특히 "IYF는 창의적이고 수준 높은 교육 프로그램으로 인성과 지성을 두루 갖춘 미래의 인재 양성을 목표로 '서로 사랑하는 방법교류하고 절제하는 법' 등을 교육 한다""청소년들이 이러한 마음의 세계를 배워 사회를 이끌어간다면 분명 행복하고 아름다운 세상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IYF 류홍열 전북지부장은 "이번 공연에 후원과 협찬을 아끼지 않은 많은 기업과 지자체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국내에서만 있었더라면 알지 못했을 '감사함'이라는 감정을 굿뉴스코 단원들은 1년간의 해외봉사 활동을 통해 배웠다"고 덧붙였다.

 

류홍열 지부장은 이어 "세상을 살다 보면 한없는 고통을 느낄 때가 있지만 이것을 어떻게 극복하느냐 여기에 인생의 성패가 달려 있을 뿐"이라며 "IYF에 대한 실체적 진실을 알지 못하는 일부 사람들이 '기독교'라는 울타리 때문에 맹목적으로 포교활동을 하는 것이라고 오해를 하고 있는 것이 안타깝지만 굿뉴스코 단원들이 배운 도전과 협력교류의 정신은 미래를 이끌어가는 큰 기반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굿뉴스코 페스티벌" 공연을 주최한 IYF는 국제적 감각의 지도자 양성과 지구촌 청소년문제 해결을 위해 기독교 신앙을 바탕으로 2001년에 설립된 글로벌 민간 비영리단체다.

 

지난 10일 전주에서 첫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 이번 귀국발표회는 11일 광주 13일 대전 18일 서울 19일 창원 20일 울산 21일 대구 22일 천안 23일 강원 24일 인천 25일 부산 등으로 이어지며 26일과 27일에는 일본 후쿠오카와 히로시마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다.

 

굿뉴스코 해외봉사활동에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생들은 국제청소년연합(IYF) 전북지부나 IYF 공식홈페이지로 문의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으며 본지 전북취재본부가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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