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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1,000원 버스시대 열었다!
경제적 혜택 및 교통편의 증진…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기대
기사입력: 2018/02/13 [10:11]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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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숙주(가운데) 순창군수가 지난 11일 순창시장 버스주차장에서 열린 '농어촌버스 단일요금제'의 성공적 안착을 염원하며 개통을 기념하는 테이프 커팅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순창군청     © 김은정 기자


 

 

 

 

전북 순창군이 '농어촌버스 단일요금제' 시행에 돌입한 가운데 1,000원 버스 개통식을 가졌다.

 

지난 11일 순창시장 내 버스정류장에서 열린 개통식에는 황숙주 군수와 순창군의회 김종섭 의장을 비롯 염상열 임순여객 전무와 나병호 전통시장 상인회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일요금제에 대한 설명에 이어 테이프 커팅탑승 체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요금제는 기존 10km 이내 1,400원인 버스 기본요금이 교통카드 이용 시 이동거리에 관계없이 성인은 1,000학생은 500원이면 관내 어디든 갈 수 있는 제도다.

 

특히, 순창읍에서 복흥추령갈재 등 장거리 이동시 왕복 요금기준으로 7,500원 정도 교통비를 절감할 수 있게 돼 군민과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경제적 혜택을 도모하고 교통편익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기존 버스카드 이용에 따른 50원 할인혜택까지 받으면 실제 버스요금은 성인은 950원학생은 450원인 셈이다.

 

현재까지 버스 이용객 중 70% 가량이 교통카드를 이용해 혜택을 누린 것으로 집계됐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농어촌 버스 단일요금제로 군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인 버스이용료를 획기적으로 낮추었다"며 "향후 군민과 지역 방문객들의 교통편의 증진 및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제도운영에 따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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