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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설 연휴 교통종합대책 추진
이지콜 확대 운영‧공영주차장 무료개방 등 불편사항 초점
기사입력: 2018/02/13 [12:0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박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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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전주시가 장애인 등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인 "이지콜" 운행을 총 49대로 확대하는 등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설 명절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원활한 교통흐름 확보와 교통 불편사항 해결에 총력을 기울인다.  (전주시청 전경 및 김승수 시장)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 박은경 기자


 

 

 

전북 전주시가 지난해부터 전국 최초로 장애인 등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인 '이지콜'운행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한데 이어 이번 설 연휴 기간 동안 고향 가는 길이 편해질 수 있도록 총 49대를 운영한다.

 

또 고향을 방문한 귀성객과 성묘객 및 관광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설 명절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원활한 교통흐름 확보와 교통 불편사항 해결에 총력을 기울인다.

 

특히이 기간 동안 교통상황 파악 및 각종 교통관련 사고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처리 등을 위해 시청과 완산덕진구청에 각각 15개반 17명 등 총 70명이 비상근무를 실시하는 교통대책상황실이 운영된다.

 

전주종합경기장과 전주동물원노송천전주한옥마을 노상주차장 등 공영주차장 4개소가 무료로 개방되며 설 당일에는 건산천삼천2서신동중화산2실내체육관 등 10곳의 공영주차장 역시 무료로 개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성묘객들의 차량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효자공원묘지와 천주교 공원묘지에 1,280여대의 주차공간을 사전에 확보하는 동시에 관할 경찰서와 함께 원활한 교통흐름 확보를 위해 차량지도가 이뤄진다.

 

또한 연휴시작 전 명절준비로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재래시장과 대형마트터미널 등의 주변도로는 매일 2개반 4명의 근무조를 편성해 소통위주의 현장 계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전주시 교통정보센터 역시 교통흐름관찰용 폐쇄회로(CCTV) 모니터링을 통해 실시간 차량 이동상황 파악 및 교통 정체지역의 탄력적 신호 운영을 위해 24시간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전주시 김창권 교통안전과장은 "설 명절에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편안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선제적인 현장 사전 점검정비와 교통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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