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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 간추린 뉴스
기사입력: 2018/02/13 [22:2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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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석이 13일 평창올림픽 빙속 남자 1,500m에서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빙속) 역사에 94년 만의 진기록을 아로새긴 동메달을 목을 걸고 시상대 위에서 두 팔을 번쩍 치켜들고 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빙속 남자 1,500m에 출전한 김민석은 1분44초93을 기록했다)       / 사진 = 최동열 기자     © 이기준 기자


 

김민석 스피드스케이팅 1,500m 동메달

 

김민석(성남시청)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1,500m에서 깜짝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13일 오후 강릉 스피드 스케이팅 오벌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1,500m에서 김민석은 14493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키얼트 나위스(네덜란드)파트릭 루스트(네덜란드)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이날 15조 인코스에 뛴 김민석은 300m 구간을 중위권인 23.94초에 통과한 후 막판에 스퍼트를 올려 중간 3위까지 올라섰다.

 

이후 남은 6명의 선수들이 김민석보다 낮은 기록을 내면서 동메달을 확정했다.

 

김민석은 동계올림픽 빙속 남자 1500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아시아 전체에서도 첫 메달의 주인공으로 이름을 올렸다.

 

한편, 앞서 5조에서 먼저 뛴 주형준(동두천시청)은 자신의 최고기록(14612)에 근접한 14665의 기록으로 17위를 차지했다.

 

 

▲  13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결승 경기에서 "한국 여자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성남시청)이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결승에서 2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뒤 공식 기록 결과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 사진 = 최동열 기자     © 이기준 기자

 

 

최민정 쇼트트랙 500m2위 불구 '아쉬운 실격'처리

  

'한국 여자 쇼트트랙 간판'최민정(성남시청)이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결승에서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으나 실격판정을 받아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최민정은 13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결승 경기에서 아리아나 폰타나(이탈리아)와 불과 22cm 차이로 2위를 기록했으나 비디오판독 결과 몸싸움 과정에서 반칙을 범했다고 판단돼 실격처리 됐다.

 

만일, 이날 2위가 유지됐을 경우 최민정은 쇼트트랙이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여자 500m 첫 은메달의 주인공이 될 수 있었다.

 

한국은 오랜 실패 끝에 처음으로 두 대회 연속으로 결승 진출자를 배출했으며 4년 뒤 베이징에서 다시 한 번 여자 500m 금빛 도전을 기약할 수 있게 됐다.

 

북한응원단강릉 첫 나들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개막 닷새째인 13일 오전 북한응원단이 방남 7일째를 맞아 첫 나들이에 나섰다.

 

이날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 응원을 잠시 뒤로 미루고 오전 1020분께 버스에 나눠 타고 숙소인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을 출발해 낮 1220분께 경포해변 중앙광장 근처에 도착했다.

 

북한응원단은 경기장에서처럼 붉은색에 흰 테가 둘러진 털모자와 붉은색 상하의를 입었고 대성산이라고 새겨진 분홍색붉은색청색갈색 등의 작은 옆 가방을 멨다.

 

경포해변을 찾아 남쪽의 문화와 자연을 즐기며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는 등 시종일관 웃어보였다.

 

북한 응원단은 이후 강릉 세인트 컨벤션 웨딩홀로 자리를 옮겨 점심을 먹은 뒤 오죽헌을 방문해 거리에서 30분 동안 고적대 공연을 펼쳐 시민과 관광객들의 주목을 끌었다.

 

한편, 북한 응원단은 14일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의 예선 마지막 경기인 일본전 등에서 응원전을 펼친다.

 

◈ 'AD 카드'위조한 외국인 긴급 체포

 

동계올림픽 경기장 및 시설 접근과 신분 확인을 위해 발급된 AD(Accreditation) 카드를 위조해 강릉선수촌에 들어가려던 외국인이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강릉경찰서는 지난 12일 A(24스페인)사문서 위조 등의 혐의로 붙잡았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1일 오후 310분께 강릉시 유천동의 강릉 선수촌에서 가짜 AD카드를 이용해 출입하려고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올림픽 기념 배지를 판매하기 위해 선수촌 진입을 시도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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