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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숙주 순창군수, 민생행보 격식파괴!
3월 9일까지 300여곳 마을회관‧경로당 방문 소통행정 '시동'
기사입력: 2018/02/19 [20:4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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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숙주(왼쪽에서 두 번째) 전북 순창군수가 '19일 '군민 중심의 소통행정' 구현에 초점을 맞춘 "2018 새해 주민 의견수렴을 위한 마을방문" 첫 일정으로 구림면 방화리 마을회관을 찾아 '경로당 급식도우미 제도'와 '농어촌 버스 단일요금제' 등 올해 새롭게 시행되는 군정 정책을 자세히 설명하는 소통행보를 구사하고 있다.              /   사진 = 김은정 기자 

 

 

 

 

"축사 슬레이트 철거 및 전기시설 보수와 사육 단계별 사료 자동급이기 등 축산농가 자동화 기반 구축을 위한 추경예산은 올 하반기에 편성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황숙주 전북 순창군수가 '군민 중심의 소통행정' 구현에 초점을 맞춰 다음달 9일까지 110개면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 300여 곳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2018 새해 주민 의견수렴을 위한 마을방문"을 진행한다.

 

특히 민선 6기 종착역을 향하는 시점에 어떤 일이든지 꾀부리지 않고 군정 운영에 있어 단 한사람도 소외되거나 차별받는 사람이 없도록 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19일 운항마을을 시작으로 첫 포문을 연 이번 방문은 구림면 30개 마을로 발걸음을 옮기는 강행군을 펼치는 일정을 소화하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 이날 방문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여과 없이 청취하겠다는 황 군수의 강한 의지가 담겨져 관행적으로 지역 주민들이 면사무소를 방문해 진행되는 군민과의 대화가 아니라 격식 및 의전을 무시하고 마을회관으로 직접 발걸음을 옮겨 두 손을 맞잡고 안부를 묻는 등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는 치밀함도 드러냈다.

 

황숙주 군수의 이 같은 소통행보는 야구경기에서 투 아웃투 스트라이크쓰리 볼에서 만루찬스를 맞은 타자의 절실함으로 행정과 주민사이에 보이지 않는 벽을 완벽하게 허물어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방화리 마을회관을 방문한 황숙주 군수는 '경로당 급식도우미 제도''농어촌버스 단일요금제' 등 올해 새롭게 시행되는 군정 정책을 자세히 설명하는 것으로 말문을 연 뒤 지역의 애로사항 등을 듣고 대답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열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이날 방화리 마을 주민들은 쉴 새 없이 애로사항과 요구사항을 쏟아냈으며 황 군수는 세심하게 메모를 하는 등 민생안정을 갈망하는 크고 작은 목소리를 청취해 군정에 반영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담아냈다.

 

황숙주 군수는 무허가축사 적법화 기한연장과 관련 "오는 324일이면 기존의 축사들이 사용중지 또는 폐쇄 명령을 받을 수밖에 없고 이에 따라, 축사를 운영하는 농민들의 생계에 심각한 위기가 초래 될 수밖에 없는 현실적인 이유를 고려해 반드시 적법한 유예기간이 연장될 수 있도록 자신이 전라북도 시장군수협의회 회장 직분을 수행하고 있는 만큼, 모든 방법을 동원해 전북도와 정부에 건의하겠다"고 약속했다.

 

, 황 군수는 "마을의 현안 사업으로 지적된 도로구거하천임야 등의 문제 해결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2018 새해 주민 의견수렴을 위한 마을방문'"군민들이 실제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창출의 시대를 열겠다"는 염원을 담은 '실사구시(實事求是)'의 새해 비전에 따라 현장에서 답을 찾는 자세로 군민들의 의견을 여과 없이 청취해 군정 운영에 반영하겠다는 확고한 의지의 표현으로 해석돼 향후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번 방문은 20일 복흥면 21일 쌍치면 26일 팔덕면 27일 풍산면 28일 인계면 32일 유등면 5일 적성면 6일 동계면 7일 금과면 8일과 9일 순창읍 등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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