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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변산면 궁항마을 경로당' 준공
104.41㎡ 규모 노인여가복지시설… 방 2개‧화장실 2개
기사입력: 2018/02/28 [11:24]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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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규(가운데) 전북 부안군수와 주요 참석자들이 지난 27일 변산면 궁항마을 어촌회관 및 경로당 준공 기념 테이프를 커팅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이한신 기자


 

 

 

전북 부안군 변산면 궁항마을 경로당이 준공돼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락한 보금자리를 얻게 됐다.

 

지난 27일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마을기금과 보조금 등 11,800여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201612월 착공해 건축 104.41규모로 방 2화장실 2개 등 노인여가복지시설로 건립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종규 부안군수와 지역 전북도의원과 부안군의원 및 관내 각급 기관단체장지역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을잔치 형식으로 열렸다.

 

김종규 부안군수는 축사를 통해 "새롭게 신축된 경로당이 마을의 중요한 일을 결정하는 공동장소 뿐만 아니라 이웃 간에 화합하고 정을 나눌 수 있는 돌봄과 배려의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으로 노인여가복지시설 활성화 및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궁항마을은 79세대 142명이 생활하고 있으며 경로당 회원은 21명으로 구성돼 있다.

 

새롭게 건축된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취미생활 및 정보교환 장소 및 주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의 삶을 도울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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