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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열매어린이집' 적십자 희망나눔 동참!
안지수 원장, 매월 사업장 수익금 일부 4대 취약계층 후원
기사입력: 2018/03/05 [10:0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고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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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최경용(오른쪽) 회원홍보팀장이 전주 '사랑 열매 어린이집' 안지수(왼쪽) 원장에게 "희망나눔 명패"를 전달하며 흐뭇한 표정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 김현종 기자


 

 

 

이웃들에게 행복한 나눔 바이러스를 전파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가 추진하고 있는 '희망나눔' 캠페인에 전북 전주시 송천동에 둥지를 틀고 있는 "사랑 열매 어린이집"이 동참했다.

 

나눔의 정을 전파하며 훈훈함을 더한 '사랑 열매 어린이집' 안지수 원장은 "도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어 적십자 희망나눔 명패달기에 동참했다""나눔의 기쁨이 배가 될 수 있도록 주변 업계 원장 및 교사들에게도 동참을 권유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지수 원장은 이어 "도움의 손길을 받지 못해 소외받는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지켜주고 싶다""아이들이 나눔의 마음과 가치를 아는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적십자 희망나눔 명패달기'에 동참한 "사랑 열매 어린이집"은 매월 사업장의 수익금 일부를 4대 취약계층 후원을 위해 대한적십자 전북지사에 기부하게 된다.

 

"희망풍차 캠페인"은 사회공헌에 관심이 높은 사업체에 '희망나눔' 명패를 부착해 나눔을 실천하는 사업체임을 홍보하고 이웃들에게 행복한 나눔 바이러스를 전파하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시작됐다.

 

이 후원금은 전북지역 900여 가구의 4대 취약계층과 결연을 맺어 매월 25,000원 상당의 물품 전달과 방문서비스를 하는데 사용된다.

 

한편, 적십자사를 통해 기부하는 후원금은 법정기부금으로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체사업장개인 등은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회원홍보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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