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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구조능력 향상 훈련 실시
연안구조보트‧구조정 재배치 및 대응시간 단축 초점
기사입력: 2018/03/05 [11:2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최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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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부안해양경찰서가 연안 해역에서 발생하는 각종 범죄와 안전사고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구조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춰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해양경찰서     © 최인규 기자

 

 

 

 

연안 해역에서 발생하는 각종 범죄와 안전사고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신형 연안구조보트가 전북 부안해양경찰서에 배치됐다.

 

부안해양경찰서는 "지난 1월 해경구조대에 신형 구조보트가 배치됨에 따라 기존 구조보트(R-26) 및 연안구조정(S-38)을 각각 다른 파출소에 재배치하는 동시에 구조능력 향상 훈련을 실시했다"5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위도 파장금항과 고창 구시포항 일원에서 각각 실시됐으며 항해장비 등 각종 장비 작동법 및 운용술 숙달과 계류장소 접이안 및 관할해역 특성파악을 비롯 해양사고 대응시간 단축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부안해경은 관내 기존 구조대에서 사용하던 구조보트 R-26정을 위도파출소에 배치했으며 위도파출소에서 운용된 연안구조정(S-38)은 고창파출소에 재배치한 뒤 운용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난달 21일부터 2주간의 일정으로 훈련을 실시했다.

 

박상식(총경) 부안해양경찰서장은 "연안구조정 재배치로 각종 해양 사건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해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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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취재본부 임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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