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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85명 또 정규직 전환
직업 안정성 개선 및 사회양극화 해결 모범사례 등극!
기사입력: 2018/03/05 [15:2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수정 = 전북대학교 학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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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대학교가 국립대학교 최초로 청소용역 근로자 118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한데 이어 1일자로 또 다시 회계직군 85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 이남호(앞줄 가운데) 총장이 임명장을 수여한 뒤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사진제공 = 전북대학교     © 김남희 기자


 

 

 

전북대학교가 국립대학교 최초로 청소용역 근로자 118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한데 이어 또 다시 회계직군 85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이남호 총장은 1일 새롭게 정규직으로 전환된 회계직군 85명의 무기계약 및 기간제 근로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환영과 축하의 인사말을 전달해 전국 대학의 모범사례로 등극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이남호 총장은 "청소용역에 대한 정규직 전환 이후 오늘 새롭게 정규직으로 임용하게 된 것은 직업 안정성 개선 및 사회양극화 해결과 사회통합에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지속적인 처우 개선을 밑그림으로 직원들이 즐겁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전북대는 정부의 비정규직 정규직화 가이드라인 발표 이후 지난해 8월부터 정규직 전환 TF팀을 구성운영하는 등 발 빠른 행보를 이어왔으며 올해에만 200명 이상의 직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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