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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미소천사 김아랑 선수' 환영식
올림픽 2연패 달성… 모교 전주제일고에서 공감 토크쇼
기사입력: 2018/03/05 [17:0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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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면서 올림픽 2연패를 달성한 '미소천사' 김아랑(23‧한국체대) 선수가 5일 고향인 전북 전주를 방문해 모교인 전주제일고에서 열린 환영식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주시청     © 김은정 기자

 

▲  김승수(오른쪽) 전주시장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고장의 명예를 드높인 김아랑(왼쪽) 선수에게 꽃다발을 전달한 뒤 축하의 말을 건네고 있다.     © 김은정 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면서 올림픽 2연패를 달성한 '미소천사' 김아랑(23한국체대) 선수가 고향인 전북 전주를 방문했다.

 

전주시는 5일 전주제일고등학교 강당에서 김승수 시장과 김명지 전주시의회 의장김아랑 선수와 가족전주제일고 교직원과 재학생 및 동문각 시도 빙상연맹 관계자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아랑 선수 환영식"을 가졌다.

 

전주가 고향인 김아랑 선수는 이번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여자 쇼트트랙 선수단의 든든한 맏언니로 단체전 금메달을 거머쥐는 등 개인전 여자 1,500m에서 비록 4위에 머물렀지만 1위로 금메달을 차지한 최민정 선수에게 환한 미소로 진심어린 축하를 건네는 등 시종 미소를 잃지 않는 모습으로 '미소천사'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전주시는 이날 평창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김아랑 선수를 초청하는 환영식을 갖고 그동안 흘린 땀방울과 노력을 격려했으며 김아랑 선수는 전주제일고 재학생 등 동문 선후배들과 함께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공감 토크쇼가 마련돼 각별한 의미를 담아냈다.

 

이날 김아랑 선수는 이날 "고향인 전주에서 환영식을 갖게 돼 영광"이라며 "지금까지의 노력을 바탕으로 앞으로 더욱 분발해 전주시와 모교의 영예를 드높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맏언니의 리더십으로 팀원들을 하나로 뭉치게 만들어 좋은 결과를 보여준 김아랑 선수에게 전주시민은 물론 전 국민이 감동을 받았다""전주시의 위상과 모교의 위상을 세계에 드높인 활약에 찬사를 보낸다"고 격려했다.

 

한편, 최민정(성남시청)심석희김아랑(이상 한국체대)김예진(평촌고)으로 이뤄진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지난달 20일 오후 7시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3000m 계주 결승 경기에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우리나라는 1992년 알베르빌 대회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래 2014년 소치 대회까지 7번의 대회 가운데 무려 5번이나 우승을 차지하는 금자탑을 일궈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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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취재본부 임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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