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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익산경찰서 '업무협약' 체결
고품격 치안서비스‧안전한 지역 만들기 주요 골자
기사입력: 2018/03/07 [14:1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고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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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헌율(왼쪽) 전북 익산시장과 이상주(총경‧오른쪽) 익산경찰서장이 7일 시청 상황실에서 고품격 치안서비스 제공 및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시민이 안전한 지역 만들기에 초점을 맞춰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흐뭇한 표정으로 엷은 미소를 띄우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익산시청     © 고은아 기자

 

 

 

 

전북 익산시와 익산경찰서가 고품격 치안서비스 제공 및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시민이 안전한 지역 만들기에 초점을 맞춰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두 손을 맞잡았다.

 

7일 정헌율 시장과 이상주(총경) 익산경찰서장이 시청 상황실에서 체결한 협약서에는 재난재해 시 신속 대응을 위한 협력 체계 노숙자 처리를 위한 긴밀한 협력 체계 치매노인 실종예방 및 신속 발견을 위한 안전보호 정책 불법 주정차 효율적 단속을 위한 운영개선 주요 사건사고 발생시 신속한 대응이 주요 골자로 담겨졌다.

 

양 기관은 이 협약에 따라 업무가 중복되는 영역에 대한 협력을 한층 강화해 시민들에게 양질의 치안서비스 제공을 밑그림으로 능동적인 공조를 유지해 각종 사건사고 초기 대응 및 현장조치 강화 등의 시너지 효과 창출을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특히 세부 실천사항은 양 기관 관련부서가 지속적으로 협의키로 하는 등 협약을 성실히 이행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실태점검을 갖고 시민을 위한 책임행정을 구현키로 했다.

 

익산시는 이번 업무협약이 시민들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것 뿐 만 아니라 불편을 크게 해소하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협약식에 앞서 "최근 백제웨딩홀 철거 과정에 안전사고가 발생하면서 시민들에게 불안감을 안겨줘 죄송한 마음이 컸다"며 "시민들의 안전과 생명을 위협하는 각종 요소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경찰서와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익산이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화답에 나선 이상주(총경) 서장은 "오늘 협약을 계기로 유관기관 간 협력강화를 위한 기반이 조성됐다"며 "익산시청을 필두로 각 기관들과 힘을 하나로 결집해 지역발전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모든 열정을 쏟아내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번 협약은 지난달 양 기관 실무자들이 간담회를 갖는 자리에서 재난재해뿐만 아니라 각종 안전사고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생명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 일부 업무협조 미흡으로 시민들의 불편 가중 해소 및 이를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차원으로 긴밀한 협업체계 구축 필요성에 동감해 결실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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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취재본부 임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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