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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철 전북경찰청장… 남원경찰서 방문
존중과 배려 및 국민에게 믿음 주는 경찰상 정립 당부
기사입력: 2018/03/08 [13:1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김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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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인철(치안감) 전북지방경찰청장이 소통 일환으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8일 남원경찰서를 방문해 관행적으로 이뤄지던 업무보고 및 형식적인 절차와 의전을 모두 생략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웃음이 넘치는 간담회 시간을 갖고 있다.    / 사진제공 = 남원경찰서     © 김현종 기자

 

▲  강인철(치안감‧왼쪽) 전북경찰청장이 8일 남원경찰서를 방문해 협력단체 관계자들로부터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지역 현안과 현장의 목소리를 여과 없이 청취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남원경찰서 조휴억(경감) 운봉파출소장과 국립국악원 김수아 명창이 "수사기관을 사칭해 돈을 건네 달라고 하는 사람은 전화금융 사기범이므로 그럴 때는 전화를 끊으시고 바로 112에 신고해 주실 것을 당부한다"는 등 대처 방법이 구체적으로 포함된 전화금융사기 예방 2분 분량의 홍보 영상을 시청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강인철(치안감‧가운데) 전북경찰청장이 8일 남원경찰서를 방문해 임상준(총경‧왼쪽에서 세 번째) 서장과 함께 각 사무실로 발걸음을 옮겨 현장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한 뒤 소통의 시간을 갖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언제나 믿음직한 경찰이 있습니다!             8일 남원경찰서를 방문한 강인철(치안감‧앞줄 가운데) 전북경찰청장이 지역 현안과 현장의 목소리를 여과 없이 청취한 뒤 임상준(총경‧앞줄 가운데 오른쪽) 서장을 비롯 직원들과 함께 '사랑해요' 포즈를 취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강인철(치안감) 전북지방경찰청장이 소통 일환으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8일 남원경찰서를 방문, 간담회를 갖고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도민에게 신뢰와 사랑을 받는 동시에 생활조직문화를 조성해 안정적인 전북경찰을 만들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남원경찰서 지휘부와 치안정책 공유 및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 차원으로 마련됐다.

 

특히 기존에 관행적으로 이뤄지던 업무보고 및 형식적인 절차와 의전을 모두 생략하고 전북경찰청 주요 참모들과 각 사무실로 발걸음을 옮겨 현장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한 뒤 다양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지역경찰과 신임경찰을 비롯 협력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여과 없이 경청하는 시간을 통해 치안 현안문제와 관련된 의견을 심도 있게 나눴으며 사기진작을 위해 묵묵히 맡은바 임무에 열정을 토해내고 있는 직원들을 포상하고 노고를 격려하는 세심하고 치밀한 행보를 드러냈다.

 

강인철(치안감) 전북경찰청장은 "협력치안에 적극 협조해준 단체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서로에 대한 존중과 배려 속에 끊임없는 소통으로 격려하며 함께 나아가는 동료애가 깃들 때 주민이 감동하는 치안이 이루어질 것"이라며 "전북경찰이 다함께 혼신을 다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경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 앞서 남원경찰서가 국악의 도시인 지역 특징을 살려 제작한 판소리 형식의 전화금융사기 예방 홍보 영상이 상영돼 눈길을 끌었으며 다양한 홍보활동으로 어린이 교통사고예방 유공을 인정받은 경비교통과 이수나 순경과 남원경찰서 1층 다온카페 운영으로 고객만족 향상에 기여한 이옥순 행정관이 각각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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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취재본부 임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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