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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참프레 '오디삼계탕 개발' 착수
지역대표 특화작목… 막바지 연구 박차‧농가 소득향상 전망
기사입력: 2018/03/09 [13:24]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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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부안군 농업기술센터와 '닭고기‧오리고기 전문 가공 기업' 업체인 ㈜참프레가 두 손을 맞잡고 지역대표 특화작목인 오디뽕을 이용한 "오디삼계탕" 개발에 착수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전북 부안군 농업기술센터와 '닭고기오리고기 전문 가공 기업' 업체인 참프레가 두 손을 맞잡고 지역대표 특화작목인 오디뽕을 이용한 "오디삼계탕"개발에 착수했다.

 

현재 참프레 마케팅본부 제품개발팀에서 개발되고 있는 '오디삼계탕'철분칼슘 등 미네랄과 아미노산이 풍부한 뽕잎과 뽕가지를 닭발과 함께 우린 진한 육수에 항산화색소인 C3G와 라스베라톨이 풍부한 부안 참뽕 오디를 넣어 고압살균 방식의 레토르트 포장으로 영양과 색을 그대로 담기 위한 막바지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개발은 닭고기 시장규모 급속 확대 등 세계적인 추세 및 한식문화 인기에 발맞춰 국내 혼족과 젊은층을 비롯 세계인의 입맛에도 맞는 건강에 멋과 맛을 더한 국민 대표 삼계탕으로 개발돼 올 여름 국민들의 건강을 책임진다는 계획이다.

 

특히 닭고기의 1년 소비량은 7억 마리로 2016년 기준 1인당 13.9kg에 이르는 등 매년 증가 추세에 있는 것으로 집계됐으며 여름철의 경우 삼계탕과 백숙 등의 판매가 전체 소비량의 40%를 차지하고 있다.

 

또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닭고기 시장의 규모는 급속히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 따라 오디삼계탕소비자들의 입맛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안군 농업기술센터 강성선 친환경기술과장은 "오디삼계탕 개발이 완료되면 지역 오디농가와 양계농가의 소득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 대표 먹거리로 상표등록과 함께 참프레의 전국 유통망을 통해 시식회 및 다양한 홍보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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