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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기독교지도자포럼… 성황리 폐막!
35개국 목회자 교단과 교파 초월 '성경 중심 균형' 다짐!
기사입력: 2018/03/10 [20:2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신석진‧김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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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뉴욕 마하나임 오디토리움에서 지난 5일(현지 시각)부터 열린 "2018 기독교지도자포럼(CLF)" 1주차가 9일 대단원의 막을 내리고 있다.  ( 사진 = 기쁜소식선교회 홈페이지 인터넷 방송 화면 캡처 )    © 김은정 기자

 

▲  각 교단과 교파를 초월한 전 세계 35개국 목회자 1,000여명이 한자리에 앉아 자신의 생각을 내려놓고 성경으로 돌아가 '영원한 속죄'의 말씀을 되돌아보는 그룹별 심포지엄을 갖고 있다.     © 김은정 기자

 

▲  그룹별 심포지엄에 참석한 세계 각국 목회자들이 각자 문화와 언어는 달라도 토론과 발표의 시간이 거듭될수록 왜곡됐던 시각에서 벗어나 십자가의 보혈로 우리의 모든 죄가 씻어졌다는 성경에 기준한 신앙과 믿음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있다.     © 김은정 기자

 

▲  데이빗 코엘로(오른쪽) 목사가 "자신은 어려서부터 기독교인으로 성장했으나 죄사함에 대해 잘못된 가르침을 전했다"며 "이제 성경을 펴놓고 대조해가며 그동안 우리가 죄인이라고 배운 것이 잘못됐다는 재(再)교육을 하겠다"는 소감을 밝히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은정 기자

 

▲  가톨릭 환 로사기로 델라쿠스(가운데) 신부가 "예수님이 주시는 마음의 행복이 죄의 유혹을 이긴다는 취지에 공감하고 청소년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너무 훌륭했다"고 극찬한 뒤 환하게 웃으며 함께 참석한 목회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은정 기자

 

▲  그라시아스합창단이 지난 5일(현지 시각)부터 미국 뉴욕 마하나임 오디토리움에서 개막한 '2018 기독교지도자포럼" 폐막식 축하 공연 무대에 올라 "오 놀라운 구세주" 찬송가를 열창하며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 김은정 기자

 

▲  미국 뉴욕 마하나임 오디토리움에서 지난 5일(현지 시각)부터 열린 '2018 기독교지도자포럼(CLF)' 주강사로 참석한 기쁜소식선교회 설립자인 박옥수(오른쪽‧강남교회 시무) 목사가 교단과 교파를 초월한 전 세계 35개국 목회자 1,000여명에게 동시통역으로 "목회자인 여러분들의 삶속에 하나님이 살아 일하시는 것을 볼 수 있다"며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우리의 죄가 눈보다 희고 의롭게 된 것은 하나님의 마음에서 시작된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 김은정 기자

 

▲  기쁜소식선교회 설립자인 박옥수(오른쪽‧강남교회 시무) 목사가 지난 9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 마하나임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18 기독교지도자포럼' 폐막식에 앞서 35개국 1천여명의 목회자들이 자신의 강의를 듣고 '아멘! 할렐루야!'를 외치며 두 손을 들거나 기립박수를 보내는 것으로 화답하자 흐뭇한 표정으로 환하게 웃고 있다.     © 김은정 기자

 

▲  기쁜소식선교회 설립자인 박옥수(강남교회 시무)가 지난 5일(현지 시각) 부터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18 기독교지도자포럼' 기간 동안 동시통역으로 자신의 메시지를 전달한 박방원 선교사를 격려하는 세심한 행보를 드러내고 있다.     © 김은정 기자


 

 

 

 

 

미국 뉴욕 마하나임 오디토리움에서 5일부터 열린 "2018 기독교지도자포럼(CLF)"이 지난 9(현지 시각)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1주차 CLF는 기쁜소식선교회 설립자인 박옥수(강남교회 시무) 목사가 주강사로 참석한 가운데 각 교단과 교파를 초월한 전 세계 35개국 목회자 1,000여명이 한자리에 앉아 자신의 생각을 내려놓고 성경으로 돌아가 '영원한 속죄'의 말씀을 되돌아보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오직 말씀오직 믿음오직 은혜'라는 종교개혁의 의미를 되새기며 사역을 하는 과정에 이성적으로나 논리과학적으로 답을 찾을 수 없었던 기적 같은 일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드러났으며 특정 교리와 교단이 아닌 성경으로 돌아가 하나님의 말씀 속에 참된 복음으로 가는 길을 제시했다는 호평이 지배적이다.

 

또 참석한 목회자들이 그룹별 심포지엄 첫 시간은 성경을 읽는 과정에 얻어진 이론에 대한 시각 차이를 극명하게 드러냈지만 각자 문화와 언어는 달라도 토론의 회차가 거듭될수록 점차 왜곡됐던 시각에서 벗어나 십자가에 보혈로 자신의 모든 죄가 씻어졌다는 성경에 기준한 신앙과 믿음을 돌아보기도 했다.

 

또한 목회 활동 과정에 믿음의 삶보다 구호활동이나 자선활동인 'Social Gospel(사회적 복음)'에 치중했거나 복음을 전파하면서도 자신의 삶속에는 여전히 행위에 매였거나 아예 '우리는 죄인으로 회개해야 한다'고 말해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진 상태에 놓여 있었던 것을 발견해 각별한 의미를 담아냈다.

 

CLF 1주차는 "성경 중심으로 균형"을 찾는 계기를 이끌어냈으며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에베소서 28)"는 말씀을 통해 죄와 율법에서 벗어나 하나님을 찬양하는 기회로 승화됐다.

 

성막믿음마인드강연불교국가 & 아시아 선교무슬림&아프리카 선교건강과 믿음교회사교정전도청년선교중독 등으로 나눠 진행된 아카데미는 참석자들의 관심이 집중됐고 그라시아스합창단 공연은 열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이 밖에도, 박옥수 목사가 진행한 강연을 듣고 데이빗 코엘로 목사는 "자신은 어려서부터 기독교인으로 성장했으나 죄사함에 대해 잘못된 가르침을 전했다"며 "이제 성경을 펴놓고 대조해가며 그동안 우리가 죄인이라고 배운 것이 잘못됐다는 재()교육을 하겠다"는 소감을 밝혔고 가톨릭 환 로사기로 델라쿠스 신부는 "예수님이 주시는 마음의 행복이 죄의 유혹을 이긴다는 취지에 공감하고 청소년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너무 훌륭했다"고 극찬했다.

 

박옥수 목사는 폐막식에 앞서 진행된 말씀의 시간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많은 복()을 주셨다"고 말문을 연 뒤 "목회자인 여러분들의 삶속에 하나님이 살아 일하시는 것을 볼 수 있다"며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우리의 죄가 눈보다 희고 의롭게 된 것은 하나님의 마음에서 시작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박 목사는 "나 자신이 아무리 확실하고 옳아도 그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면 부활하신 예수께서 우리와 늘 함께하시어 여러분들의 삶이 능력의 삶이 되고교회가 달라질 수 있고예수님이 일하실 것"이라며 "내 모든 삶은 육()에 속해 죄를 지을 수밖에 없지만 예수님께서 흘리신 보혈로 영원한 속죄를 단번에 이루셨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예수님이 십자가를 통해 우리 인간을 의인으로 만들어 주신 거룩한 말씀의 진리인 사명 앞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나아갈 수 있도록 담대하게 영원한 속죄의 복음을 전파하길 바란다"고 당부하자 세계 각국에서 참석한 목회자들은 '아멘! 할렐루야!'를 외치며 두 손을 들거나 기립박수를 보내는 것으로 화답했다.

 

한편, 오는 14일까지 2주차 일정으로 진행될 CLF는 미국 각 주()에 분포된 교회를 방문해 친교활동과 성경세미나관광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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