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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현장행정 119 고객지원단' 호평
6개 읍‧면 150여개 마을 찾아 영농기술 보급 및 건의사항 청취!
기사입력: 2018/03/12 [16:5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박국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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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무주군이 찾아가는 영농서비스 '현장행정 119 고객지원단' 운영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농업관련 공무원 37명이 14개 조로 나눠 60~70여개의 농가를 방문해 농작물 재배기술 및 병해충 방제기술 등을 지도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무주군청     © 박국화 기자

 

 

 

 

전북 무주군이 찾아가는 영농서비스 '현장행정 119 고객지원단'을 운영해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2014년 출범한 '현장행정 119 고객지원단'은 6개 읍150여개 마을 농가를 찾아 농작물 재배기술 및 병해충 방제기술 등을 지도하기 위해 어디는 달려가는 현장행정 일환이다.

 

특히 농업소득과를 비롯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기술연구과 공무원 37명이 14개 조로 나눠 매년 60~70여개의 마을을 순회하는 형식으로 농작물 수확기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영농현장을 찾아 농업인들이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는 동시에 농업환경 개선에 총력을 기울여 농산물의 품질과 생산량을 극대화시키고 있다.

 

지역 농업인들에게 각종 농정시책 및 지원사업 등 정보 제공을 비롯 사업 발굴과 함께 농업인들의 소득을 끌어올리기 위해 관리카드를 제작해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관리를 밑그림으로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한다.

 

황정수 무주군수는 "현장에서 농민들과 소통하며 농사 짓는 과정에서 빚어지는 각종 어려움을 함께 공감하는 등 '현장행정 119 고객지원단'을 통해 농업환경개선과 생산량 증대 및 품질향상으로 '농민도 부자되는 무주 실현'을 앞당겨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현장행정 119 고객지원단'은 지난해 70개 마을 431명의 농업인들을 만나 영농현장을 살피고 479건의 크고 작은 문제와 67건의 건의사항을 해결하는 성과를 일궈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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