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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의회 '민선 6기 마지막 임시회' 개회!
22일까지 10일간 일정, 추경 예산안 의결 및 읍‧면 현황 청취
기사입력: 2018/03/13 [14:39]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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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부안군의회가 오는 22일까지 "제290회 임시회"를 개회해 2018년 1회 추경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의결 및 각 읍‧면 현황을 청취하는 것으로 민선 6기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한다.   (부안군의회 오세웅 의장이 13일 "제29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회를 선포하고 있다)                 / 사진 = 김현종 기자     © 이한신 기자

 

▲  김종규 부안군수가 13일 부안군의회 "제29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 참석해 추가경정예산안 제안 설명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오는 22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부안군의회 '제29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군정질문 답변을 위해 참석한 부안군청 주요 간부 공무원들이 김종규 군수의 "2018년 1회 추경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제안 설명을 듣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부안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장은아(왼쪽) 위원장이 집행부가 제출한 "2018년 1회 추경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제안 자료를 면밀히 살펴보고 있다.     © 김현종 기자


 

 

 

 

전북 부안군의회가 오는 22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290회 임시회" 기간 동안 20181회 추경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을 의결한다.

 

이번 임시회 주요 일정을 살펴보면 먼저, 1차 본회의를 개회해 회기결정 및 상임위원회 개최20181회 추경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제안 설명예산결산특별위원회 운영계획서 승인각 읍면 현황을 청취한 뒤 22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의결한 후 민선 6기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게 된다.

 

임시회 첫날인 13일 제1차 본회의 개회사에서 오세웅 의장은 "민선 6기가 마무리되는 시점까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이번 임시회에 제출된 117억원의 2018년 제1회 추경예산 안에 대해 현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일자리사업과 민생현안을 해결하는 밀접한 사안이 포함돼 있는 만큼, 본예산과 마찬가지로 소홀함이 없도록 심사를 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개회사에 이어 제290회 제1차 본회의에 참석한 김종규 군수는 '20181회 추경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제안 설명에 앞서 "'행복한 군민자랑스런 부안'건설을 목표로 힘차게 출범했던 민선 6기가 어느덧 얼마 남지 않았다"고 말문을 연 뒤 "부안군의회와 함께하는 동안 군민과 더불어 복()을 지어 막힌 것은 뚫고 휘어진 것은 펴는 반석위에 올려놓는 시간이였다"며 "이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을 수 있는 시기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김종규 군수는 이어 "2023년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 부안 유치와 부안새만금 철길을 여는 기반 마련과 함께 버스단일요금제로 생활의 변화를 주고 있다"며 "부채 162억원 조기상환과 국가예산 4년 연속 4,000억 달성 및 지역현안과 재난안전 분야 특별교부세가 지난해 395,000만원으로 증가했다"고 강조했다.

 

또 "보통교부세 역시 260억원이 늘어난 2,156억원으로 '남보다'가 아닌 '전보다'곳간을 채우는데 노력했던 모든 것이 오세웅 의장을 비롯 모든 의원들께서 '서비스마인드창조행정'으로 각별한 노력을 함께 한 결과라 자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김종규 군수는 "당초예선 편성이후 지난 1월 보통교부세 확정 추가분과 국도비 보조사업의 변경내시 등의 요인이 발생해 추가경정 예산을 편성하게 됐다"며 "민생과 지역경제를 지켜내고 군민의 행복지수를 높이는데 의미 있게 쓰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군수는 끝으로 "'강을 건너고 나면 배를 강에 두고 가야한다'는 말이 있듯이 불요불급한 사업 보다는 시급하면서도 군민과 밀접한 행복사업과 주민 복리증진에 우선 배분했으며 변경된 국도비 보조사업과 법적의무적 필수경비를 반영했고 도시재생 정비사업 등 현안사업 해결에 중점을 두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제안 설명에서 김종규 군수는 "이번 추경 예산안은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 반드시 추진해야만 하는 필수 불가결한 사업비만을 예산에 편성해 공직자 700여명이 군민과 함께 항상 처음처럼 한결같은 마음으로 복()을 지을 수 있도록 원안대로 심의 의결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부탁한다"며 허리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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