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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영화제작소, 설문 상위작 3편 상영
22일…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소공녀‧더 미드와이프
기사입력: 2018/03/19 [13:29]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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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영화제작소가 지난달 관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 상위권을 차지한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소공녀‧더 미드와이프"를 오는 22일 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개봉, 상영한다.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게 다른 철부지 새엄마 베아트리체와 바른 생활 조산사 딸 클레어가 35년 만에 재회하며 벌어지는 갈등과 화해를 그린 힐링 감성 드라마 '더 미드와이프' 한 장면)     /     사진제공 = 전주영화제작소     © 김은정 기자


 

 

 

전주영화제작소가 지난달 관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 상위권을 차지한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소공녀더 미드와이프"를 개봉, 상영한다.

 

오는 22일 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상영될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은 이탈리아의 가족 별장에서 여름이 끝나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열일곱 소년 엘리오가 아버지의 보조 연구원으로 별장을 찾은 스물 셋 청년 올리버를 만나 가슴 설레는 첫사랑에 빠지는 아름다운 러브 스토리를 담고 있다.

 

2007년 발간된 안드레 애치먼의 원작 소설 '그해, 여름 손님'을 섬세하게 각색한 작품으로 제90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각색상을 수상했다.

 

주연을 맡은 티모시 샬라메와 아미 해머는 빛나는 케미를 일궈낸 완벽한 캐스팅이었다는 찬사를 받으며 각각 아카데미 최연소 남우주연상과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되는 쾌거를 달성해 헐리우드 라이징 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소공녀"는 집만 없을 뿐 일과 사랑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사랑스러운 현대판 소공녀 '미소'의 도시 하루살이를 사랑스럽게 담아낸 드라마다.

 

다수의 작품을 통해 대세 청춘 배우로 자리매김한 두 배우 미소 역의 '이 솜'한솔 역을 맡은 '안재홍'은 현실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보통의 연인들의 모습을 섬세하고 리얼하게 연기해 N포 세대의 청춘들에게 깊은 공감과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22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첫 선을 보인 이 작품은 CGV 아트하우스상 등 다수의 영화제에서 저력을 과시하며 올 상반기 주목받는 한국독립영화로 기대된다.

 

"더 미드와이프"는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게 다른 철부지 새엄마 베아트리체와 바른 생활 조산사 딸 클레어가 35년 만에 재회하며 벌어지는 갈등과 화해를 그린 힐링 감성 드라마다.

 

프랑스가 사랑하는 국민 배우 까뜨린느 드뇌브와 국내 관객들에게 '엘리제궁의 요리사'로 익숙한 카트린 프로의 앙상블이 주목되며 프렌치 감성이 가득한 파리의 일상 풍경들과 카페낭만적인 센강과 에펠탑까지 아름다운 영상미가 더해져 관객들의 시선을 붙잡는다.

 

프랑스 개봉 당시 31주 최장기 흥행 신드롬을 일으키며 대중성을 입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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