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무주군, 태권도 홍보전시관 개관!
'2017 무주 WTF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성공 개최 기념
기사입력: 2018/03/21 [19:0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박국화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전북 무주군이 '2017 무주 WTF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념하고 태권도 성지로서 지역의 위상을 견인할 홍보전시관을 개관해 기념식에 참석한 황정수(가운데) 무주군수와 주요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식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무주군청     © 박국화 기자

 

 

 

전북 무주군이 '2017 무주 WTF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념하고 태권도 성지로서 지역의 위상을 견인할 홍보전시관을 개관했다.

 

무주읍 최북미술관 1층에 95규모의 홍보전시관을 조성하고 태권도 관련 홍보물과 지난 대회의 발자취를 향유할 수 있는 각종 기념물을 전시해 관광 인프라를 구축했다.

 

특히 전시품으로 응원수건 대회포스터 ID카드 위촉장 사진 홍보물 유니폼 버스투어 리플릿 태권도원 가이드 맵 메뉴판 위생용품 등 대회관련 기념물과 백서 태권도원 및 지역 홍보책자 등 29종의 140여점을 전시해 지난 대회의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역사적인 기록으로 남겨 체육문화콘텐츠 육성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1일 황정주 무주군수를 비롯 태권도진흥재단무주군태권도협회태권도지원육성추진위원회태권도복 입기 운동본부 관계자 및 주요 참석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개관식은 기념식을 시작으로 테이프 커팅식과 전시관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개관식 축사에 나선 황정수 무주군수는 "2017 무주 WTF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홍보관이 마련됨에 따라 무주에 또 하나의 관광명소가 구축돼 명품관광도시로 확실한 자리매김을 했다"며 "태권도의 위상을 높이고 태권도성지로서의 기반을 더욱 든든히 하는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황군수는 "태권도가 체육 경기의 한 종목이라는 개념을 넘어 대한민국의 정신세계를 대변할 뿐만 아니라 경제적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 및 정책 개발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2017 무주 WTF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는 지난해 624일부터 30일까지 태권도원 일원에서 183개국 1,768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의 국제대회로 성공리에 마무리됐으며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과 10여명의 IOC 위원 등 국제 스포츠계 유력인사가 대거 참석해 태권도에 대한 국제적 위상을 이끌어냈다.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부안군 '대한민국 행복지수평가' 대상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