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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병원, 결핵 예방 홍보
기침예절안내 및 일상생활 예방수칙 등 정보 제공
기사입력: 2018/03/26 [09:19]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신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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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대학교병원 호흡기전문질환센터와 감염관리실이 공동으로 지난 23일 결핵균을 발견한 1882년 3월 24일을 기념해 지정된 "제8회 세계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병원 본관에서 호흡기전문질환센터로 이어지는 통로에서 결핵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대학교병원     © 신성철 기자

 

 

 

 

전북대학교병원은 지난 23일 결핵균을 발견한 1882324일을 기념해 지정된 "8회 세계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병원 본관에서 호흡기전문질환센터로 이어지는 통로에서 결핵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호흡기전문질환센터와 감염관리실이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결핵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동시에 경각심을 고취시켜 도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차원으로 마련됐다.

 

특히 병원을 찾은 환자와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기침예절 실천요령과 결핵검진의 중요성 등을 담은 판넬 전시 등을 통해 결핵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또 개인상담과 기침예절안내 및 생활 속 결핵 예방수칙을 전달하고 결핵관련 홍보물과 리플릿 등을 배부하는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캠페인이 진행됐다.

 

결핵은 결핵균으로 인한 호흡기감염 질환으로 주로 폐결핵을 유발시키며 전염성 결핵환자의 기침재채기 또는 대화 등을 통해 배출된 결핵균이 공기를 통해 다른 사람의 폐로 들어가면 결핵균에 감염되며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될 경우 반드시 결핵검사를 받아야 한다.

 

가장 흔한 증상인 기침은 감기 등 다른 호흡기질환에서도 관찰되기 때문에 2~3주 이상의 기침과 발열수면중 식은땀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지속되면 결핵검진을 받아 조기 발견 및 치료해야한다.

 

잠복결핵은 결핵균에 감염됐거나 결핵균이 활동하지 않은 상태로 전염성이 없는 만큼, 다른 사람에게 균을 전파시키지 않지만 치료를 받지 않을 경우 결핵 발병에 더욱 주의하고 주기적으로 검사를 받아야 한다.

 

전북대병원 이흥범 호흡기전문질환센터장은 "결핵은 결핵균으로 인한 호흡기감염 질환이기 때문에 예방을 위해서는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경우 휴지나 손수건으로 입과 코를 가리고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기침예절을 잘 지키고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결핵검진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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