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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전국 성당과 교회, 미사‧예배 '봉헌'
1일 기독교 최대 축일 맞아 '예수 부활 의미' 되새긴다!
기사입력: 2018/04/01 [06:14]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심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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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기독교 최대 축일인 "부활절"을 맞아 전국의 각 성당과 교회에서는 예수 부활의 의미를 되새기는 미사와 예배가 잇따라 열린다.     / 사진 = 천주교 서울대교구 홈페이지 캡처     © 심현지 기자

 

▲  부활절을 하루 앞둔 3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열린 부활 성야 미사에서 염수정 추기경이 부활 성야 미사를 집전하고 있다.     / 사진 = 박은경 기자     © 심현지 기자

 

▲  1일 기쁜소식강남교회 박옥수 목사를 주 강사로 진행되는 '2018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에 앞서 오전 6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전국 각 지역 성도들이 경건한 마음으로 오전 예배를 드리고 있다.   / 사진 = GOOD NEWS TV 화면 캡처     © 심현지 기자


 

 

 

1일 기독교 최대 축일인 "부활절"을 맞아 전국의 성당과 교회에서는 예수 부활의 의미를 되새기는 미사와 예배가 잇따라 열린다.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낮 12시 염수정 추기경이 주례하는 부활 대축일 미사를 통해 "성직자들의 회개와 쇄신을 강조하고 남북이 소통과 협력의 시대를 열어가길 기도하자"는 내용의 부활절 메시지를 발표할 예정이다.

 

염수정 추기경은 이날 발표할 부활절 메시지에서 "교회와 성직자들의 정화와 쇄신"및 "부활하신 주님의 은총이 누구보다 어렵고 힘든 처지에 있는 이들에게 내리기"를 기원한다.

 

특히 염 추기경은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 신앙의 핵심이며 우리가 전하는 복음의 시작"이라며 "부활하신 주님께 빛을 청하기에 앞서 우리는 잘못을 뉘우치고 용서를 청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한다.

 

또 개신교 부활절 연합예배는 오후 3시 서울 연세대 노천극장에서 열린다.

 

국내 주요 교단들이 공동으로 '나는 부활을 믿습니다'를 주제로 진행하는 올해 연합예배에는 70개 교단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한국기독교연합(한기연)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4개 연합기관 대표 등이 참석한다.

 

이 밖에도, 한국기독교연합(KCA) 부활절 연합예배 준비위원회도 1일 오전 10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기쁜소식 강남교회 박옥수 목사를 주 강사로 초청해 '2018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를 연다.

 

전국 각 지역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부활의 주님을 찬양하고 축하하는 이번 부활절 연합예배는 기쁜소식선교회가 주최하고 KCA 부활절 연합예배 준비위가 주관하며 아프리카 하나님의성회연합총회장인 음토가음발리 목사가 부활절 연합예배 축하 메시지를 전하고 김재홍 목사가 강연한다.

 

한편 "부활절"은 성탄절과 더불어 기독교 최고의 축일로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난 것을 기념하는 예식으로 복음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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