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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총력'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력…사업비 2억 6,000만원 투입
기사입력: 2018/04/10 [19:0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박국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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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무주군이 취약계층 39가구를 대상으로 사업비 2억 6,000만원을 투입해 주거환경이 열약한 수급자 및 장애인 가구가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급여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 '주거급여사업' 공사현장 모습)   / 사진제공 = 무주군청     © 박국화 기자

 

 

 

전북 무주군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거급여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약한 수급자 가구가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주택을 수선유지 하는 사업으로 취약계층 39가구를 대상으로 사업비 26,000만원을 투입한다.

 

무주군은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앞서 10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지원 대상 선정과 지원 규모(전년대비 8% 인상) 등을 주요 요지로 위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 지원대상자는 자가 주택을 소유하고 중위소득 43%이하(4인가구 기준194만원)에 해당하는 가구를 주 대상으로 한다.

 

지원대상자 및 지원금 선정은 한국토지공사가 직접 조사해 주택노후도 점수의 우선순위 선정에 따라 (가구당 378만원) (가구당 702만원) (가구당 1,026만원)로 분류하고 지원금에 따른 주거수선이 이뤄진다.

 

또한 지원대상자 중 장애인인 경우 380만원을 추가로 지원해 주택의 출입로 및 경사로 보수 문턱 낮추기 장애인용 입식 부엌 수세식화장실 및 욕실 개조 등 각각의 장애유형에 맞게 개보수함으로써 장애로 인한 불편함을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무주군청 민원봉사과 건축담당자는 "이번 사업으로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이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취약계층 및 장애인의 복지 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사업 확대와 행정력을 집중해 '더불어 잘 사는 무주'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무주군은 지난 2017년도에는 주거급여 사업 추진으로 28,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취약계층 63가구에 슬레이트 지붕 개량주방 및 욕실 개량도배창호교체 등의 사업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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