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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민선 6기 공약이행 평가 '대상'
군민과 소통하며 노력한 결과, 전국 평균 웃도는 78.33점
기사입력: 2018/05/02 [19:1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고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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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오후 6시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공약이행 평가회" 겸 "지방자치 공약대상" 시상식에서 황숙주(왼쪽) 전북 순창군수가 조병륜(오른쪽) 법률소비자연맹 공동대표와 함께 환하게 웃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순창군청     © 고은아 기자



 

  

황숙주 전북 순창군수가 법률소비자연맹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민선 6기 전국 단체장 공약이행 평가' 결과, 민선 5기에 이어 또 다시 "지방자치 공약대상" 시상식 무대에 올랐다.

 

이번 평가는 법률전문 NGO로 공명선거감시 및 의정감시활동 전문 시민단체인 법률소비자연맹의 전국 지방자치모니터단이 전국 226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민선 6기 중앙선관위 게시 5대 공약과 선거공보를 중심으로 공약을 충실히 이행했는지에 대해 조사 분석한 결과다.

 

특히 4선거당시 공약을 기준으로 상근 모니터위원과 분야별 전문가와 소상공인을 비롯 대학생청년연합 등 연인원 4,573명이 참여해 공약 이행 여부를 언론보도지방자치단체 홈페이지 등을 조사확인분석을 거쳐 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순창군은 이 평가에서 전국 평균(70.72)을 크게 웃도는 78.33점을 획득하며 공약 이행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무엇보다 밤재터널과 팔덕지 수변개발사업 등 규모가 크고 굵직한 공약들이 포함됐음에도 불구하고 완료형 공약이 61.67%로 높게 나타나 합리적이고 지역실정에 맞는 약속과 그에 따른 노력이 빛을 발산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 문화행정복지농업경제 등 8개 분야 공약사업들이 유기적으로 추진되는 과정에 지역발전을 견인했고 공약이행을 위한 재원확보 및 복지사업 추진에 초점을 맞춰 총 3,463억원 상당의 국비를 확보하는 저력을 과시한 부문 역시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황숙주 군수는 수상 직후 소감을 묻는 질문에 "공약은 반드시 지켜야 할 군민과의 약속인 만큼, 이를 지키기 위해 지난 4년 동안 최선을 다했으며 그 노력의 결실이 좋은 평가로 이어진 것은 군민들의 힘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공약이행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지켜봐 준 군민들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남은 임기 또한 최선을 다해 군정을 펼쳐나가겠다"는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법률소비자연맹은 2일 오후 6시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공약이행 평가회 겸 시상식을 가졌으며 국회 의정 종합감시국정감사 모니터단선거감시 등 활동을 하는 27년 전통의 법률전문 시민단체다.

 

이날 시상식에서 박성일 완주군수와 김승수 전주시장도 '지방자치 공약대상'을 수여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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