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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 치매 노인 실종, 경찰 공개수사 전환
남원경찰서… 키 155cm‧45kg 마른 체형‧왼쪽다리 불편
기사입력: 2018/05/20 [09:39]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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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매를 앓고 있는 80대 노인이 실종돼 경찰이 공개수사로 전환했다.  (지난 15일 전북 남원시 이백면 남계리 시내버스 하차장에서 내려 요천교 방향으로 걸어가고 있는 치매노인의 최종 모습)   / 사진제공 = 남원경찰서     © 김현종 기자


 

 

 

치매를 앓고 있는 80대 노인이 실종돼 경찰이 공개수사로 전환했다.

 

전북 남원경찰서는 "지난 15A(81)가 자택을 나간 뒤 실종됐다는 신고를 받고 곧바로 행적을 찾기 위해 수색에 돌입했으나 상황이 여의치 않아 공개수사로 전환했다"20일 밝혔다.

 

경찰은 A씨의 모습이 마지막으로 감지된 남원시 이백면 남계리 일원을 중심으로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아직까지 행적을 확인하지 못했다.

 

A씨는 155cm 키에 45kg 정도의 마른 체형으로 왼쪽다리가 불편해 걸음을 잘 걷지 못하며 실종 당시 연두색(파스텔) 계통의 밝은 바람막이 상의와 검정바지를 착용하고 있다.

 

경찰은 시민들이 A씨를 발견할 경우 전북지방경찰청 또는 남원경찰서 및 가까운 지구대 또는 파출소와 112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남원경찰서는 지난 15일부터 20일 현재까지 전북청 헬기와 경찰기동대 및 여청과장을 반장으로 수사팀을 꾸리는 등 농협과 인근 마을 주민들의 협조를 받아 행적을 추적하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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