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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우트 서울남부연맹 '나라사랑' 탐방
청소년과 지도자 등 322명… 임진각 도라전망대 일원 견학
기사입력: 2018/06/16 [16:0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신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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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스카우트 서울남부연맹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6일 청소년 284명과 지도자 38명 등 322명을 대상으로 "DMZ 나라사랑 탐방" 행사를 개최했다.               (스카우트 대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경기도 파주 임진각과 제3땅굴‧도라전망대 등을 둘러보는 시간을 통해 분단 현실과 통일의 중요성을 가슴에 새기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한국스카우트 서울남부연맹                                                                                           © 신성철 기자


 

 

 

한국스카우트 서울남부연맹은 최근 한반도 주변 정세 및 남북 화해 분위기가 조성되는 변화를 맞고 있는 가운데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6일 "나라사랑 실천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김지선 한국스카우트 서울남부연맹 이사를 단장으로 한 이번 "DMZ 나라사랑 탐방"에는 스카우트 대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 284명과 지도자 38명 등 322명이 참가한 가운데 경기도 임진각 도라전망대 일원을 견학하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특히 임진각 평화누리공원과 도라전망대와 제3땅굴을 견학하는 시간을 통해 분단의 현실을 마주하면서 직접 체험하는 안보의식을 고취시켜 건전한 가치관 확립은 물론 평화공존의 중요성을 일깨워 각별한 의미를 담아냈다.

 

"DMZ 나라사랑 탐방"은 남북 정상회담 및 북미 정상회담의 시대적 요구를 알고 청소년들에게 균형 있는 통일관을 형성해 미래 남북한 화합의 의미를 일깨우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스카우트 서울남부연맹 안병일 사무처장은 "이번 탐방 활동 과정에서 보여준 스카우트 대원들의 의연한 눈빛과 기개를 보며 미래시대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지속적으로 탐방 체험활동이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안병일 사무처장은 이어 "미래 대한민국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가치관과 안보관을 함양하는 좋은 기회로 작용할 수 있도록 휴일을 반납하고 대회 진행요원으로 청소년들의 훈육에 앞장선 김지선 단장(리프로상사 대표이사)과 표종호 국장 및 김수진 대장 등의 헌신적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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