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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익산시장 "환골탈태" 강조
간부회의 통해 '불필요한 없애고 법보다 시민입장' 주문
기사입력: 2018/06/25 [12:4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고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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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정헌율 전북 익산시장이 25일 오전 열린 간부회의에서 "무사안일‧현실만족‧무임승차 하는 공무원은 철저히 배제하는 동시에 성과를 창출하는 공무원은 우대하겠다"며 "환골탈태(換骨奪胎)"를 주문했다.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고은아 기자


 

 

 

6.1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정헌율 전북 익산시장이 "환골탈태(換骨奪胎)"를 강조했다.

 

정헌율 시장의 이 같은 지시는 25일 오전 열린 간부회의에서 "무사안일현실만족무임승차 하는 공무원은 철저히 배제하는 동시에 성과를 창출하는 공무원은 우대하겠다"며 "주민은 작은 것에 감동하는 만큼, 법보다 시민입장의 행정을 펼쳐 시민중심의 시정운영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해석돼 향후 결과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날 정 시장은 "행사 현장의 과대 대응을 지양하고 축사를 생략하는 등 불필요한 일을 줄이고 당직실 운영 인력 역시 재검토해 직원들이 본연의 일에 충실할 수 있는 조직 분위기로 개선해 나가야한다"고 강조한 뒤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각종 시설점검을 확실히 점검해줄 것과 "안전관리 및 산단축사 등 악취방지대책을 마련하라"고 강조했다.

 

정헌율 시장은 또 "시민의 선택을 받은 시장으로서 공적인 약속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민선 7기 공약 T/F팀 구성 구체화 및 시정 개혁과제로 '대중교통 지간선제 전환적 검토와 예산 효율화를 위한 재정사업 평가제 도입 및 무기계약직 전환'등에 관련,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준비하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정 시장은 "지난 선거로 미뤄진 제1회 추경 예산안 편성이 시작됨에 따라 '청년 일자리공기청정기' 등 산적한 민생예산이 추경에 많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과 1회 추경 후속조치와 7월중 상반기 업무 마무리 및 하반기 업무 추진에도 철저를 기해 줄 것"을 지시했다.

 

한편, 익산시는 오는 28일 '2018 전국체전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대책을 마련하는 등 본격적으로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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