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정헌율 익산시장, 침수 예상지역 점검
"자연재해 막을 수 없지만 그 피해는 줄일 수 있다" 강조
기사입력: 2018/06/26 [18:1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정헌율(가운데) 전북 익산시장이 26일 현장행정 일환으로 본격적인 장마를 앞두고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생명과 재산보호에 초점을 맞춰 배수펌프장 및 관련 시설물을 점검하는 치밀하고 세심한 행보를 구사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익산시청                                                                                                                      © 김현종 기자


 

 

 

정헌율 전북 익산시장이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26일 침수 예상 지역을 찾아 배수펌프장 및 시설물을 점검하는 현장 행보를 구사했다.

 

이날 해동환경 현장으로 발걸음을 옮긴 정 시장은 관계자로부터 사업 진행사항을 청취하는 등 준비상황 등 안전관리 상태를 세밀하게 점검했다.

 

정 시장은 또 망성면 화산지구 배수펌프장으로 자리를 옮겨 가동상태를 점검한 뒤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한 뒤 집중호우로 주변 농가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펌프장 가동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지시했다.

 

특히 정 시장은 "자연재해는 인간의 힘으로 막을 수 없지만 최소한 그 피해는 줄일 수 있는 만큼, 27일까지 많은 비가 예고돼 있지만 시설물 안전조치 등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한다면 얼마든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생명과 재산을 보호 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만일의 상황을 가정해 철저히 준비하라"고 강조했다.

 

이어 "망성 화산지구 상습침수 지역은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되기 전에 한국농어촌공사 익산지사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곧바로 배수로 준설 및 수초를 제거하는 작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덧붙였다.

 

정 시장은 끝으로 "27일부터 장마전선이 남하해 충청과 남부 지방에 시간당 30mm의 장대비가 쏟아질 것으로 기상청으로 예보에 따라 가뭄에는 도움이 되겠지만 지난해 수해가 발생한 지역은 침수피해 점검과 대책을 강구하는 동시에 재해 장비나 시설 역시 꼼꼼하게 점검하고 장마와 폭염에 따른 채소가격 상승 및 식중독과 취약계층 보호 등의 문제에도 만전을 기하라"고 주문했다.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고창 선운산 꽃무릇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