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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定都 천년… 범도민 결의대회
전국체전 개최 'D-99일 기념' 성공개최 의지도 다짐!
기사입력: 2018/07/05 [17:0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도형‧정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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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도 정도 1,000년을 맞아 올해 전북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육대회’가 99일 앞으로 다가온 5일 전북도청 앞 홍산 중앙로와 도청 일원에서 ‘제99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염원하는 'D-99일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 송하진(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 도지사를 비롯 정헌율(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 익산시장‧권익현(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 부안군수 등 도내지역 자치단체장과 도민 등 1,000여명이 성공개최를 기원하며 퍼레이드를 갖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도청     © 이도형 기자

 

▲  5일 전북도청 앞 홍산 중앙로에서 열린 ‘제99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D-99일 기념 행사에서 송하진(왼쪽에서 두 번째) 도지사와 정헌율(오른쪽에서 두 번째) 익산시장과 권익현(왼쪽 첫 번째) 부안군수 및 황인홍(오른쪽 첫 번째) 무주군수 등이 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전북사랑 손도장 찍기"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정은진 기자


 

 

 

전라도 정도(定都) 1,000년을 맞아 올해 전북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이 99일 앞으로 다가온 5일 전북도는 도청 앞 홍산 중앙로와 도청 일원에서 '99회 전국체육대회'및 '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염원하는 "D-99일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D-99일 기념행사'는 전라도 정도 1,000년을 맞이하는 등 15년 만에 안방에서 개최되는 전국(장애인)체전에 대한 붐 조성과 체전홍보 극대화를 위해 마련됐다.

 

'전북도민 퍼레이드 손도장 찍기 성공기원 퍼포먼스 D-99일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된 행사에는 대한체육회 김인수 체육진흥본부장대회 조직위원회 위원송하진 도지사를 비롯 정헌율 익산시장권익현 부안군수황인홍 무주군수 및 도내지역 자치단체장과 도민 등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민화합축제로"성공 체전을 기원했다.

 

특히 올해 익산에서 개최하는 전국체전이 제99회째인 점을 부각시키기 위해 'D-99일 행사'로 추진한 전북도는 '전라도 정도 천년'에 개최되는 전국체전이라는 의미를 담아 1,000명의 도민이 1,000미터 전방에 위치한 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 광장에서 도청까지 육군부사관학교 군악대와 남원시 취타대 등을 선두로 거리 퍼레이드를 펼쳤다.

 

또 도민 퍼레이드에 이어 도청 대공연장에서 KBS 전주방송총국 김태은 아나운서 사회로 막을 진행된 공식행사는 남원 국립민속국악원 대북 큰 울림 공연을 시작으로 참석한 도민 모두가 체전구호인 "비상하라 천년전북, 하나 되라 대한민국"제창과 함께 체전을 철저히 준비해 성공적으로 치르겠다는 굳은 의지를 표출해 각별한 의미를 담아냈다.

 

아울러, 민선 7기 도정구호인 '아름다운 山河 웅비하는 생명의 삶터, 천년 전북!'이 핸드 프린팅(손도장)으로 새겨져 통천위에 펼쳐지면서 펄럭이자 분위기가 한껏 고조되기도 했다.

 

한편, 전북도는 전국체전의 성공 개최를 밑그림으로 도민 모두가 축제와 화합의 장으로 만들어 질 수 있도록 47개 종목 73개소(장애인체전 26개 종목 33개소)14개 각 시군에 특화 종목과 지역 안배를 고려해 최소 1개 이상 경기장을 배정했다.

 

또한 경기장 시설 확충 역시 633억원의 총 사업비를 투입, 52개소를 추진하는 것은 재정여건을 감안 최소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볼 수 있는 알뜰 체전이 될 수 있도록 기존 체육시설을 우선 활용하기 위해 신축(2개소)보다는 리모델링(50개소)으로 방향을 잡고 현재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주경기장인 익산종합경기장은 총사업비 278억원을 투자해 육상트랙 전광판 본부석 확장과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을 위한 리모델링을 지난해 3월 착공해 현재 95% 공정율을 기록, 7월중에 완공과 함께 공승인을 모두 완료할 계획이다.

 

종목별 경기장 개보수 사업도 355억원(201823억원)을 투입, 전라북도 종합사격장 및 익산 실내체육관 등 50개소에 대한 보수보강을 비롯 진안 역도훈련장완주 테니스장 등 2개소에 대한 신축 사업을 추진해 현재 종합공정 90%를 보이고 있다.

 

사업 완공 및 경기장 공승인은 8월말까지 차질없이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북도는 이와 함께 대한체육회의 경기장 공승인에 대비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47개 종목 73개 전체 경기장에 대해 중앙경기단체와 전북도체육회 및 지자체와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했다.

 

이 과정에 도출된 문제점에 대한 시설보완 대책 등을 마련하는 등 종목별 경기장에 대한 공승인을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전국(장애인)체전의 범도민적 공감대 형성 및 참여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SNS를 통해 활발하게 홍보활동이 진행되고 있으며 SNS(페이스북블로그인스타그램)를 지난 2월 개설했다.

 

현재 전국(장애인)체전 준비 추진상황 경기장 및 경기 종목 소개 도내 관광맛 집 정보와 축제 소식 등 다양한 콘덴츠를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SNS D-200 D-150 온라인 이벤트를 실시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 바 있으며 향후 SNS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전국(장애인)체전이 국민의 화합과 대축제의 장으로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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