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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 피서지 '몰카 범죄' 집중 단속
탐지장비 활용 설치 여부 점검 및 위력순찰 강화한다!
기사입력: 2018/07/06 [14:29]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최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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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전북경찰이 몰카와 같은 불법촬영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8월 31일까지 피서지 주변 성범죄 예방 및 단속활동 기간으로 설정해 설치 여부 점검과 동시에 집중 단속에 나선다.  (전북지방경찰청 전경)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최인규 기자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전북경찰이 몰카와 같은 불법촬영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집중 단속한다.

 

특히 최근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른 상황을 고려 성범죄가 발생할 경우 가해자에게 무관용 원칙이 적용된다.

 

또 피서지 내 탈의실과 화장실 등 총 576개소에 대한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경찰지자체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 탐지장비를 활용해 몰카 설치 여부를 점검키로 했다.

 

아울러, 해수욕장 및 계곡 등 피서지에 여성청소년 수사형사지역경찰 등으로 구성된 성범죄 전담팀을 운영, 물놀이 집중시간에 위력순찰 및 단속활동을 한층 강화하는 동시에 몰카 행위는 중대 범죄행위라는 사회적 인식전환을 위해 홍보활동 역시 적극 전개할 예정이다.

 

강인철(치안감) 전북경찰청장은 "하절기 피서철을 앞두고 불법촬영 성범죄가 확산될 우려가 있다고 판단, 831일까지 피서지 주변 성범죄 예방 및 단속활동 기간으로 설정했다"며 "여성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사전예방과 동시에 초기단계부터 강력히 대응하는 등 지속적으로 수시 점검과 함께 단속을 전개해 근절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5년간 카메라 등을 이용해 촬영한 성범죄 발생건수를 살펴보면 전국적으로 연평균 7.6%가 증가 추세인 반면, 전북지역은 2013169건에서 지난해 86건으로 연평균 12.3%가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처럼 감소세를 기록하고 있는 것은 경찰지자체민간단체 등과 협업 체계를 구축, 불법촬영 성범죄 예방활동에 수훈을 발휘해 위축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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