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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세계소리축제… 본선 진출팀 선정
소리프론티어 '옥민과 땡여사‧촘촘‧누모리' 10월 5일 최종 경연!
기사입력: 2018/07/08 [12:29]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정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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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어송 라이터 '김빛옥민'과 아쟁연주자 '전휘영(땡여사)'의 프로젝트팀 "옥민과 땡여사".   / 사진제공 = 전주세계소리축제                                                                                                                                                 © 정은진 기자

 

▲  보컬 = 권아신 ▲ 베이스 = 백하형기 ▲ 피리&기타 = 김조현 ▲ 건반 = 양인혜 ▲ 타악 = Site arat로 구성된 "촘촘"은 전통 민요의 후렴구와 소재에서 아이디어들을 얻어 곡을 만든다.     코리안 포크 뮤직그룹 '고래야'에서 보컬로 활동했던 권아신이 작곡‧보컬‧리더를 맡고 있으며 지난해 창단했다.                                              © 정은진 기자

 

▲  꽹과리 = 문상준 ▲ 장구 = 장미나 ▲ 베이스 = 신동철 ▲ 키보드 = 이안나 ▲ 기타&보컬 = 정준석 등으로 구성된 "누모리"는 토속민요‧사물놀이‧무속음악에 영향을 받아 새로운(nu) 음악(Mori)을 창작하는 그룹이다.     © 정은진 기자


 

 

 

 

전주세계소리축제가 "옥민과 땡여사촘촘누모리"3개 팀을 KB국민은행과 함께하는 '소리프론티어' 최종 본선 진출팀으로 선정, 발표했다.

 

지난 6일 서울 CJ 아지트 광흥창에서 '헤아림옥민과 땡여사촘촘누모리월드뮤직트리오 상생뮤르거문고 자리'7개 팀을 대상으로 각 팀당 약 10분씩 릴레이로 진행한 소리프론티어 2차 실연예선을 통해 이 같이 확정했다.

 

본선 무대에 오를 3개 팀은 오는 103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는 ‘2018 전주세계소리축제기간인 105일 최종 경연을 치르게 된다.

 

최종 경연 결과 1등상(KB소리상)에는 1,000만원 2등상(수림문화상)500만원 3등상(프론티어상)에는 300만원의 창작지원금이 수여된다.

 

특히 소리축제의 해외 협력을 통해 타이완 국립가오슝아트센터(National Kaohsiung Center for the Arts)와 일본 스키야키 미츠 더 월드(Sukiyaki Meets the World music festival)2019 초청공연의 기회를 얻는다.

 

노복순 심사위원은 "음악에 대한 도전성과 새로운 시도에 방점을 두고 심사했다"며 "선정 팀들을 통해 한국음악의 가능성과 확장성을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박재천 집행위원장은 "2차 실연 예선인 경연을 치른 모든 팀들의 노고를 격려한다"며 "본선에서는 순위를 떠나 관객들과 호흡하며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마음껏 펼쳐 줄 것으로 기대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소리프론티어'는 지난 2010년 시작으로 올해로 9회를 맞는 "전주세계소리축제"대표 경연프로그램이다.

 

한국형 월드뮤직을 창작하고 우리 음악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뮤지션 발굴 프로그램으로 아티스트를 위한 실제적인 혜택 마련과 함께 공연 기회 제공 등으로 그 역할과 실효성을 인정받았다.

 

한편, 소리프론티어 2차 실연예선 무대에 올라 자웅을 겨룬 7개 팀 모두 각각의 매력이 넘치는 독특한 편성으로 한국음악의 새로운 가능성의 실체를 드러냈으며 지난 5월 서류와 음원 접수에 이어 6월 중 1차 서류 및 음원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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