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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식 김제시 부시장, 예산 확보 '시동'
9일 기획재정부 방문… 지평선축제 국비 지원 당위성 설명
기사입력: 2018/07/09 [10:4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신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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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김제시 부단체장으로 자리를 옮긴 신임 전대식(오른쪽 왼쪽 첫 번째) 부시장이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9일 기획재정부를 방문, 대한민국 글로벌 육성축제로 선정된 "김제지평선축제의 국비 지원에 대한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는 것으로 첫 업무에 돌입하고 있다.                                                              / 사진제공 = 김제시청     © 신성철 기자

 

 

 

 

전북 김제시 부단체장으로 자리를 옮긴 신임 전대식 부시장이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기획재정부를 방문하는 것으로 첫 업무에 돌입했다.

 

9일 기획재정부를 찾은 전대식 신임 부시장은 안도걸 경제예산심의관과 이병연 문화예산과장을 잇따라 면담하는 시간을 통해 "대한민국 글로벌 육성축제로 선정된 '김제지평선축제'의 국비 지원에 대한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한 뒤 예산 지원을 요청하는 행보를 펼쳤다.

 

전대식 신임 부시장은 특히 "올해로 20회를 맞는 '김제지평선축제'는 관광객의 오감을 만족하는 다채로운 행사로 105일부터 9일까지 5일 동안 벽골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전 부시장은 "글로벌 육성축제로 선정되면서 글로벌 축제 위상에 맞게 올해는 각종 프로그램을 글로벌 축제 품격에 맞는 농경문화 콘텐츠를 업그레이드 해 모든 관광객들이 즐기고 감동을 가져 갈 수 있도록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정부 예산 지원이 필수적인 필수 항목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전 부시장은 또 "국무총리배에서 대통령배로 승격 돼 올해부터는 '대통령배 지평선 전국농악경연대회'를 공식 명칭으로 사용하게 됐고 관람객 참여를 더욱 강화한 신 벽골제 쌍룡놀이와 농촌 수확 프로그램 등을 펼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기획재정부를 찾아 발품행정을 구사한 전 부시장은 국비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중앙부처를 방문할 계획이다.

 

한편, 전대식 부시장은 "김제시 부단체장으로 재임하는 기간 동안 보다 더 나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어려운 재정 여건을 극복할 수 있는 국가 예산 확보에 자신의 모든 열정을 쏟아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리고와 방송통신대(법학학사)를 졸업한 전대식(55) 부시장은 익산시 여산면장전북도 탄소정책팀장탄소산업과장정무기획과장 등을 역임한 뒤 지난 6일자로 김제시 부시장으로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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