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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민선 7기 첫 월례조회 개최
권익현 군수… '군사부일체(君師父一體)' 강조
기사입력: 2018/07/09 [12:4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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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가 9일 군청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7기 첫 월례조회에서 "주민을 스승과 부모 같이 섬기고 모시는 행정으로 주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하자"는 의미를 담은 '군사부일체(君師父一體)'를 강조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이한신 기자

 

▲  9일 군청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7기 첫 월례조회에 앞서 권익현 부안군수가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민선 7기 전북 부안군정의 목표를 '미래로 세계로! 생동하는 부안'으로 설정한 권익현 군수가 9일 첫 월례조회에서 "군사부일체(君師父一體)"를 강조했다.

 

권익현 군수가 이날 강조한 의미는 "주민을 스승과 부모 같이 섬기고 모시는 행정으로 주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겠다"는 확고한 의지의 표현으로 해석돼 변화의 물결이 출렁일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그동안 관행적으로 이뤄졌던 실과장들의 오후 업무보고는 특별한 사항이 없을 경우부속실에서 자신들의 차례를 위해 기다리지 말고 현장을 한 번 더 방문하는 등 행정의 집중도를 높이는 의미로 네트워크를 이용해 줄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신성장동력 발굴 등을 통해 30년 후 사라지는 부안이 아닌 지속가능한 부안을 실현하자는 의미를 담아 '미래로'로 정했고 '세계로'2023년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다시 한 번 도약하는 부안을 만들자는 의미"라고 덧붙였다.

 

권익현 군수는 이어 "변화와 발전을 바라는 군민들의 간절한 소망을 알기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더불어 함께하는 행복한 부안 건설의 밑거름은 바로 여러분들이 처리하는 업무에 담겨져 있는 만큼, 군민과 지역발전을 위해 맡은바 열정을 담아 지속가능한 부안 건설의 빛을 발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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