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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전북도 수산업경영인대회 '개최'
수산업의 미래는 우리가 지킨다!… 기념식 및 치어방류 등 풍성
기사입력: 2018/07/10 [17:3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한신‧정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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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8회 전라북도 수산업경영인 대회"가 10일 고창군립체육관 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 정은진 기자

 

▲  10일 전북 고창군립체육관에서 열린 "제8회 전라북도 수산업경영인 대회"에 앞서 김송일(왼쪽 앞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 전북도 행정부지사와 유기상(인쪽 앞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 고창군수를 비롯 주요 참석자와 도내지역 수산업경영인 및 수산관련 각급 기관‧단체와 어업인 가족 등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고창군청 © 정은진 기자

 

▲  김송일 전북도 행정부지사가 "이번 대회를 통해 수산업경영인의 단합과 결속력 강화로 어촌경제를 활성화하는 계기 및 수산업경영인과의 정보교환 등 소통을 밑거름으로 삼아 지속 가능한 수산업 발전방향을 모색해 WTO와 FTA 등의 거센 파고를 이겨내자"고 당부하는 축사를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도청     © 정은진 기자

 

▲  유기상 고창군수가 환영사를 통해 "어업인 모두가 ‘바다에 미래가 있다’는 확신을 갖고 함께 노력하면 수산업 경쟁력은 높아지고 지속가능한 발전이 가능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 사진제공 = 고창군청     © 이한신 기자

 

▲  김송일(왼쪽) 전북도 행정부지사가 해양수산업 발전에 대한 유공을 인정받은 수상자에게 '전북도지사 표창장'을 수여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도청     © 정은진 기자

 

▲  김송일(앞줄 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전북도 행정부지사와 유기상(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 고창군수를 비롯 주요 참석자들이 "수산업의 미래는 우리가 지킨다"를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정은진 기자


 

 

 

"8회 전라북도 수산업경영인 대회"10일 고창군립체육관 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한국수산업경영인 고창군연합회가 주관하고 전북도와 고창군이 후원한 이날 대회에는 김송일 전북도 행정부지사와 유기상 고창군수를 비롯 해양수산부 박경철 수산정책관 및 한국수산업경영인중앙연합회 김동현 회장과 전병권 전북도 수산기술연구소장 등 지역 각급 기관단체장이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

 

, 도내지역 수산업경영인 및 수산관련 각급 기관단체와 어업인 가족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산업의 미래는 우리가 지킨다!'는 주제로 식전공연에 이어 기념식 치어방류 화합행사 등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기념식에서는 이진연씨(고창군 해리면) 2명이 해양수산업 발전에 대한 유공을 인정받아 해양수산부장관 표창을 수여받는 영예를 안아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 이승주씨(고창군 심원면)4명이 전북도지사 표창장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26명이 각급 유관기관장 표창장을 수여받는 기쁨을 만끽했다.

 

이 밖에도, 부대행사로 국립갯벌연구소 수산자원관리공단 선박안전기술공단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등이 참여한 '해양수산기관 홍보전시 부스'가 운영돼 해양안전사고 예방대책 및 바다의 효율적 관리를 통한 어업인의 소득 증대 방안 등 다양한 정보가 제공됐다.

 

또한, 전북도 연합회원 및 유관기관이 수산기술연구소에서 자체 생산한 토종넙치 2만 마리와 조피볼락 1만 마리 치어를 동호 및 구시포 연안에 방류해 각별한 의미를 담아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어업인 모두가 바다에 미래가 있다는 확신을 갖고 함께 노력하면 수산업 경쟁력은 높아지고 지속가능한 발전이 가능하다"고 말문을 연 뒤 "고창군도 지역 어업발전과 어업인들의 소득향상을 위해 수산식품산업을 살리고 생산자원 확대와 해양역사 문화관광 활성화 등 수산업의 위상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축사에 나선 김송일 전북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대회를 통해 수산업경영인의 단합과 결속력 강화로 어촌경제를 활성화하는 계기 및 수산업경영인과의 정보교환 등 소통을 밑거름으로 삼아 지속 가능한 수산업 발전방향을 모색해 WTOFTA 등의 거센 파고를 이겨내자"고 당부했다.

 

한편, 2년을 주기로 개최되고 있는 "전북 수산업경영인대회"는 지난 2004년 군산을 시작으로 짝수년도에는 전북에서 홀수년도에는 전국대회로 순회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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