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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오픈국제태권도대회, 21일 개막
27개국 61개팀 2,000여명… 갈고 닦은 기량 겨룬다!
기사입력: 2018/07/11 [10:5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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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영수 전주오픈국제태권도대회 조직위원장과 신재룡 전주시 태권도협회장과 황권주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장 등 대회 관계자들이 11일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2018 전주오픈 국제태권대회" 공식 일정을 발표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주시청                                                                                                                           © 이영미 기자


 

 

 

전 세계 태권도인의 축제 "2018 전주오픈국제태권도대회"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전주 화산체육관에서 개막한다.

 

전주오픈국제태권도대회조직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28개국에서 총인원 2,272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게 된다.

 

특히,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해외선수단 참가규모가 지난해 비해 100여명이 늘어나는 등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는 만큼, 전주오픈국제태권도대회의 위상이 한껏 높아질 전망이다.

 

이번 대회의 A매치 품새경기는 아시아 태권도 품새대회 우승자인 배용신 선수와 광주오픈국제태권도대회 우승자 김철환 선수 등 세계 최정상 선수들이 출전한다.

 

A매치 겨루기 경기에도 전국태권도원배태권도대회 우승자 마민창 선수와 중국선수권태권도대회 우승자 Liu si jia(중국)국기원컵일본선수권대회 우승자 Ryuichi lkawa(홍콩) 등 우수 선수들이 격돌한다.

 

오는 20일 선수단 등록을 시작으로 21일 개회식에 이어 A매치 품새경기와 경연품새경기가 열리고 22일에는 A매치 겨루기가 각각 진행된다.

 

조직위는 23일 해외선수단을 대상으로 품새 세미나와 시범세미나 및 전주 한옥마을을 탐방하는 시간을 통해 전주의 전통문화를 알리고 대회 마지막 날인 24일 무주 태권도원 투어를 실시한다.

 

아울러, 대회조직위원회는 관람객에게 더 많은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전주대학교 우석대학교 비전대학교 태권도시범단의 시범공연과 환영 리셉션장에서 레이저 댄스공연 등 경기 외의 볼거리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전주를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전주의 전통문화와 함께 전통 스포츠인 태권도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오는 9월부터 한옥마을 일원에서 매주 토일요일 시범공연을 펼친다.

 

신재룡 대회 수석부위원장은 "이번 전주오픈국제태권도대회는 해외 태권도 수련생들이 참가신청 접수기간 전부터 뜨거운 반응을 나타내 세계에 전주를 태권도 문화도시로 알리는데 그 의미가 상승하고 있다"며 "세계 태권도인의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민들의 관람 및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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