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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의 날' 행사 18일 개최
전주월드컵경기장, K리그 18라운드 경기 무료입장 혜택
기사입력: 2018/07/12 [09:1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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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고창군이 오는 18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질 K리그 18라운드 경기인 전북현대와 제주유나이티드 FC의 경기에 앞서 현대모터스 축구단과 함께 "고창군의 날" 행사를 갖는다.   (고창 군민들이 '전북현대모터스' 응원단으로 합류해 선전을 기원하며 뜨거운 열기를 뿜어내고 있다)             /  사진제공 = 고창군청         © 이한신 기자


 

 

전북 고창군이 오는 18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질 K리그 18라운드 경기인 전북현대와 제주유나이티드 FC의 경기에 앞서 현대모터스 축구단과 함께 "고창군의 날"행사를 갖는다.

 

이날 행사는 고창 농특산품 스포츠 마케팅사업 일환으로 전북에 연고를 둔 프로축구단인 전북현대모터스의 협력기관인 고창군이 국가브랜드 대상에 빛나는 고창수박과 복분자 등 농특산품의 우수성을 축구팬들에게 알리는 차원으로 마련됐다.

 

특히 전북현대모터스와 우호교류를 통해 상호협력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고창군민은 전주월드컵경기장 동문에서 신분증 확인 후 입장 티켓을 배부 받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군민 응원단은 이날 전북현대모터스 응원에 나선다.

 

또 동문 출입구에서 복분자와 수박 시식 및 판매부스가 운영되며 경기에 앞서 복분자즙 2,000포가 선착순 무료로 배포된다.

 

아울러, 하프타임에는 고창수박 이벤트를 통해 관중들이 고창지역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의 우수한 품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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