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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민선 7기 공약사업 로드맵 '시동'
6개 분야 세부실행계획 검토‧실천계획 보고회‧공청회 예정
기사입력: 2018/07/17 [15:3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정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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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순창군이 민선 7기 지휘봉을 잡은 황숙주 군수가 지난 6.13 지방선거 과정에 군민들에게 약속한 6개 분야 45개 사업에 대한 추진 방향을 점검하는 등 세부실행계획 검토에 착수했다.  (순창군청 전경 및 황숙주 군수)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정은진 기자


 

 

 

전북 순창군이 민선 7기 황숙주 의 공약사업 구체화를 위해 시동을 걸었다.

 

특히 본격적인 추진을 위한 첫 단계로 지난 6.13 지방선거 과정에 군민들에게 약속한 6개 분야 45개 사업에 대한 추진 방향을 점검하는 등 세부실행계획 검토에 착수했다.

 

순창군은 사전에 문제점을 발굴하기 위해 공약사업 목록을 각 부서에 전달, 추진 과정의 제반여건과 예산확보 가능성 및 임기내 실천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한 바 있다.

 

또 오는 19일 황숙주 군수 주재로 공약 실천계획 보고회를 개최해 각 사업들에 대한 담당부서 의견 조율과 동시에 협의를 통해 대안을 모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사업별로 세부검토 및 수정과정을 거쳐 구체적인 실천계획을 수립한 뒤 오는 9월중 공청회를 거쳐 주민 중심 공약사업으로 확정해 군민들의 이해와 참여폭을 넓힌다.

 

민선 7기 황숙주 군수의 공약 주요 분야는 농사가 행복한 순창 산업이 활발한 순창 관광이 돈 되는 순창 교육의 일 번지 순창 문화가 숨 쉬는 순창 복지가 먼저인 순창 등 6개 분야로 압축된다.

 

이와 함께 유기농업특구 조성 국도 21호선 밤재터널 개량사업 경천~강천산 탐방로 조성 고교생 교복구입비 지원 종합문화예술회관 건립 장애인복지센터 설립 등 45개 사업이다.

 

황숙주 군수는 "'군민이 행복한 순창 만들기'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선별했다"며 "본격적으로 추진되면 예산 5,000억원 관광객 500만명 시대를 열어 순창의 100년 희망을 만들어 가는 디딤돌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어, 황 군수는 "민선 6기에 이어 연속성 있는 행정력에 가속도를 붙일 수 있도록 이행계획 세부 준비에 철저를 기해 군민의 성원에 보답하겠다"는 의지를 덧붙였다.

 

한편, 순창군은 지난 민선 6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평가에서 법률소비자연맹으로부터 공약대상을 수상한데 이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로부터 4년 연속 A등급(우수) 평가를 받는 등 전국 지자체 공약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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