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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배 김제시장, 폭염속 현장 행정 눈길
새만금유역 수질개선 '마산천 생태하천' 조성 공사 점검
기사입력: 2018/07/23 [12:49]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신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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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준배(가운데) 전북 김제시장이 지난 20일 새만금유역 내 담수호 및 유역의 수질개선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마산천 생태하천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있다.                    / 사진제공 = 김제시청     © 신성철 기자


 

 

 

전북 김제시가 연일 계속되고 있는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급수 대책 마련 등 한발 앞선 행정이 각종 사업의 문제점 및 민원 등을 사전에 해결해 지지를 얻고 있다.

 

박준배 시장은 지난 20일 새만금유역 내 담수호 및 유역의 수질개선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생태하천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현황을 보고받는 현장 행보를 펼쳤다.

 

이날 박 시장은 마산천과 만경강을 연계한 하천 수위 등에 대한 현장을 점검하는 시간을 통해 "각종 현안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만전을 기하는 동시에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념해 줄 것"을 지시했다.

 

특히 "일반 시민의 입장에서 모든 현장업무를 추진하라"고 당부한 뒤 "많은 시민들이 찾는 만경강과 연계된 지방하천 등을 일원화해 풍수해 대비와 수질 정화와 함께 하천유지관리 역시 총력을 기하라"고 덧붙였다.

 

한편, 현재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생태하천 정비 사업은 국가하천 만경강과 연결되는 지방하천인 마산천을 정비해 수질 정화 및 시민들에게 친수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연차 사업으로 총 209억원을 투입, 2019년까지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하천 4.3km와 교량 2개소 생태습지 등을 포함, 63%의 공정율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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