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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산소방서, 소방안전교육 실시
오는 28일… 다중이용업소 업주 및 종사자 대상 2시간
기사입력: 2018/08/09 [10:2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신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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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전주완산소방서가 오는 28일 찜질방과 산후조리원‧영화관‧노래연습장‧PC방 등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다중이용업소 업주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전주완산소방서 전경)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신성철 기자


 

 

 

 

전북 전주완산소방서가 찜질방과 산후조리원영화관노래연습장PC방 등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다중이용업소 업주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오는 28일 진행될 이번 교육은 다중이용업소의 화재가 증가함에 따라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기 위해 화재안전과 관련된 법렵 및 제도 화재가 발생한 경우 초기대응 및 대피요령 소방시설 및 방화시설의 유지 및 관리와 사용방법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요령 등에 초점을 맞춰 2시간 동안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다중이용업소를 처음 시작하는 영업주나 종사자들은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8에 따라 소방서장이 실시하는 소방안전교육을 2년에 1회 이상 받아야 하며 교육을 받지 않으면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

 

전주완산소방서 방호구조과 관계자는 "다중이용업소는 불특정 다수인이 이용하는 시설로 만일의 사고가 발생할 경우 영업주와 종사원 모두 화재예방과 초기 대처 능력이 중요하다"며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 소방안전교육을 이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다중이용업소 소방안전교육은 한국소방안전협회 홈페이지에 접속해 회원으로 가입하면 사이버교육 과정으로도 이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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