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
무주군 "대기오염 측정망" 본격 가동
신뢰성 및 예‧경보제 시스템 구축… 미세먼지 불안 해소 기대
기사입력: 2018/08/10 [15:54]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최유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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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무주군이 고농도 미세먼지 등에 대한 군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무주읍 행정복지센터 옥상에 대기상황을 상시 측정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운영에 돌입한 '대기오염 측정망'.                     / 사진제공 = 무주군청                                                                                                     © 최유란 기자

 

 

 

 

 

전북 무주군이 고농도 미세먼지 등에 대한 군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대기상황을 상시 측정할 수 있는 대기오염 측정망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운영에 돌입했다.

 

무주읍 행정복지센터 옥상에 설치된 이 측정망은 시운전을 마치고 지난 1일부터 정상적으로 가동돼 대기 오염도의 신뢰성을 높일 뿐 아니라 미세먼지 예경보제 시스템 구축 및 야외활동 가능 여부 등의 정보 제공을 통해 어린이 및 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을 보호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측정 자료는 지역실정에 맞는 대기정책 수립에 따른 기초자료 활용과 동시에 환경부 에어코리아 전북도 실시간 대기정보 시스템 스마트폰 앱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미세먼지 예보경보 문자서비스로 받아볼 수 있다.

 

이 측정망을 통해 '풍향풍속기온'등 기상은 물론 '미세먼지초미세 먼지일산화탄소오존'등 대기오염물질을 실시간 관찰하게 된다.

 

그동안 미세먼지 등이 심화되면서 대기환경과 오염물질에 대한 군민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반면 지역에 대기오염 측정망이 없어 진안군에 설치된 측정망의 데이터를 적용해 신뢰도가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무주군 환경산림과 관계자는 "이번 대기오염측정망 구축을 통해 정확한 정보전달 및 체계적인 대기오염원을 관리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 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설치 장소는 대기 및 환경전문가 4인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후보지 5곳에 대한 조사와 평가를 거쳐 무주읍 행정복지센터 옥상에 설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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