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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반딧불이 전국 오픈 탁구대회 '성황'
선수와 임원‧가족 등 1,200여명… 오는 12일까지
기사입력: 2018/08/11 [19:2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최유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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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회 무주 반딧불이배 전국 오픈 탁구대회"가 지난 10일 전북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개막한 가운데 전국 각 지역에서 참석한 선수와 임원‧가족 등 1,200여명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선보이고 있다.         / 사진제공 = 무주군청                                                                                                                                             © 최유란 기자

 

 

 

 

'6회 무주 반딧불이배 전국 오픈 탁구대회'가 지난 10일 전북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개막한 가운데 전국 각 지역에서 참석한 선수와 임원가족 등 1,200여명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선보이고 있다.

 

오는 12일까지 진행될 이번 대회는 탁구 저변확대 및 스포츠마케팅을 밑그림으로 환경지표 곤충인 '반딧불이'가 서식하는 청정 자연환경을 품은 무주를 자연스럽게 알려 이미지 상승효과 등 지역경제 파급효과에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승패에 연연하지 않고 기량향상과 선수 육성발전을 비롯 체육활동의 생활화로 건강증진과 건전한 여가활동을 도모하는 차원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경기는 일반부(여 개인 단식 단체전 3인 단체전 혼성 3인 단체전)와 라지볼부(여 개인복식 4인 단체전)로 진행되며 1153승제로 조 1~2위가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11일 열린 개막식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유송열 무주군의회 의장을 비롯 무주군탁구협회 박선수 회장과 전국 각 지역 탁구협회 임원과 선수 등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축사에 나선 황인홍 무주군수는 "이번 대회에 전국의 탁구 동호인이 한 자리에 모인 만큼, 지역의 벽을 허물고 함께 화합하는 시간을 통해 즐거운 축제로 한 단계 더 승화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문을 연 뒤 "전국 제일의 힐링 도시인 무주를 찾아 주신 임원과 선수단을 비롯 가족 모두를 진심으로 환영한다""경기를 치르는데 한 치의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시설관리 및 편의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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