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무주 4개 고교 1학년, 명문대 탐방
캠퍼스 둘러보면 학업 동기부여‧대학생활 의문점 해소
기사입력: 2018/08/13 [16:11]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최유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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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무주지역 4개 고등학교 1학년 학생 80명이 지난 9일과 10일 견문을 넓히고 학업에 대한 긍정적 동기부여를 위해 명문대학교를 탐방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 사진제공 = 무주군청     © 최유란 기자


 

 

 

전북 무주지역 4개 고등학교 1학년 학생 80명이 견문을 넓히고 학업에 대한 긍정적 동기부여를 위해 명문대학교를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9일과 10일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멘토링 교육 일환으로 학생들이 평소 진학을 희망한 서울대학교한양대숙명여대전북대학교 등을 찾아 캠퍼스를 둘러보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딱딱한 강의 위주의 벗어나 다양한 체험을 통해 학습 동기부여 및 자신들에게 맞는 진로 탐색 및 설계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되는 등 무주군 교육발전협의회가 주관해 호응을 얻었다.

 

첫 일정으로 방문한 한양대학교와 숙명여자대학교 홍보관을 찾은 학생들은 역사 학과소개 학교생활 등 전체적인 내용을 듣고 질문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재학생으로 구성된 홍보대사를 통해 평소 진학에 대한 정보와 대학생활의 의문점을 해소하는 기회로 승화돼 각별한 의미를 담아냈다.

 

또 서울대학교와 전북대학교로 발걸음을 옮겨 입학설명을 시작으로 자기소개서 작성 요령 및 공부를 잘하는 방범 등 멘토링 교육을 받는 등 평소 진학에 대한 정보와 대학생활에 대한 의문점을 해소했다.

 

이번 탐방에 참가한 학생들은 "명문대 탐방으로 원하던 대학을 눈앞에서 보니 공부에 대한 의욕이 생기고 대학생활에 대한 유익한 정보도 얻을 수 있어 좋았다"는 소감을 드러냈다.

 

무주군 교육발전협의회 강만기 회장은 "날씨가 더운데도 불구하고 단 하나라도 정보를 더 얻기 위해 집중하는 열정이 대단했다교육이 학생들의 꿈을 향한 디딤돌인 만큼, 명문대 탐방 뿐만 아니라 향후 더 많은 경험과 기회를 제공해 명품 인재 양성에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명문대학교 탐방에 무주고 설천고 안성고 무풍고 학생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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