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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제69회 계북면민의 날' 성료
500여명… 화합과 精 나누며 흥겨운 분위기 연출!
기사입력: 2018/08/15 [15:3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최유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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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3주년을 맞은 광복절인 15일 전북 장수군 계북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제69회 면민의 날" 행사에 참석한 주민들이 민속경기인 투호놀이를 하며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만끽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장수군청     © 최유란 기자

 

▲  양영수(가운데) 장수군 계북면장이 면민의 장 수상자로 선정된 ▲ 김홍기씨(63‧오른쪽)와 ▲ 박영자씨(47‧여‧왼쪽)에게 각각 '공익장'과 '효열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최유란 기자

 

▲  장영수(가운데) 군수가 ‘제69회 계북 면민의 날’ 행사에 참석해 낮은 자세로 격식과 의전을 모두 생략한 채 지역주민들과 눈을 맞추고 마음을 맞추는 시간을 통해 한 어르신의 두 손을 맞잡고 안부를 묻는 세심한 행보를 구사하고 있다.     © 최유란 기자


 

 

 

전북 장수군 계북면 "69회 면민의 날" 행사가 제73주년을 맞은 광복절인 15일 계북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장영수 군수를 비롯 지역 각급 기관단체장 및 출향인과 계북 면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계북면 풍물단과 당저 서아림 학생의 가야금 연주 등 식전공연으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으며 화합 한마당으로 치러졌다

 

특히 마라톤 협동줄넘기 토마토 먹고 돌아오기 등 체육행사 및 고리걸기 투호 윷놀이 제기차기 등 민속경기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기는 시간을 통해 흥겨운 분위기가 연출되기도 했다.

 

, 면민의 장 수상자로 선정된 김홍기씨(63공익장)가 지역발전과 농업인 수익향상을 위해 헌신한 공적을 인정받아 시상식 무대에 올랐고 박영자씨(47)는 몸이 불편한 시어머니를 오랜 기간 동안 극진히 봉양한 효심을 높게 평가 받아 '효열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양영수 계북면장은 기념사를 통해 "기록적인 폭염에도 불구하고 면민의 날을 맞아 계북면의 발전과 주민화합의 기회가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속적으로 살기 좋은 계북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축사에 나선 장영수 군수는 "어느덧 제69회를 맞은 면민의 날 행사는 해가 거듭 될수록 주민들의 화합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명품축제로 등극했다"고 말문을 연 뒤 "축제를 즐기며 서로 소통하고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잘사는 장수건강한 장수즐거운 장수다시 찾는 장수발전하는 장수소통하는 장수'에 초점을 맞춰 낮은 자세로 군민과 소통하며 꼭 지켜야 할 원칙을 밑그림으로 군민 소득증대와 복지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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