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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장수군 번암면 해바라기 만개
노란물결 '장관'… 지역 주민‧관광객 포토존으로 각광
기사입력: 2018/08/16 [14:4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최유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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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계속되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가을의 문턱인 계절을 알리듯 벼 이삭이 펴기 시작하는 등 전북 장수군 19번 국도변 유휴지에 만개한 해바라기가 고개를 숙였다.

 

특히 수만 그루의 해바라기가 일제히 만개하면서 황금물결의 장관을 이뤄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 기능 및 바쁜 일상 속에서 에너지 재충전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장소로 등극하며 군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 꽃밭은 지난달 주민자치위원회와 이홍대 면장을 비롯 번암면사무소 직원들이 4계절 꽃피는 단지를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내며 무성했던 잡초를 제거하고 흙을 고른 뒤 해바라기 씨 15kg 파종거름주기 등 정성스럽게 물을 주고 관리한 결과물이다.

 

한편 "해바라기 꽃말은 '기다림''숭배'의 의미를 담고 있다. / 사진제공 = 장수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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