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전주대 '대학혁신지원 시범 사업' 선정
도내지역 유일… 20억원 내외 수혜‧창의인재 양성 기틀
기사입력: 2018/08/16 [16:5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정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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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대가 전북지역에서 유일하게 교육부가 주관하는 2018년 "대학혁신지원 시범(PILOT) 사업" 예비 대상으로 선정됐다.  (전주대학교 전경 및 이호인 총장)                                             / 사진제공 = 전주대학교     © 정은진 기자


 

 

 

전주대가 전북지역에서 유일하게 교육부가 주관하는 2018년 "대학혁신지원 시범(PILOT) 사업" 예비 대상으로 선정됐다.

 

최종 선정은 오는 8월 말 발표될 예정인 2018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 결과에 따라 '자율개선대학'으로 확정될 최종 절차만 남겨두고 있다.

 

전주대는 사실상 부정비리 등 '자율개선대학' 선정에 따른 결격 사유가 없기 때문에 최종 발표 대상 학교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분석된다.

 

이 사업은 4차 산업혁명에 따른 국가의 혁신성장을 견인할 미래형 창의인재 양성을 지원하는 것을 주요 골자며 선정된 대학은 사업비 20억원 내외를 수혜 받게 된다.

 

전주대는 이에 따라, 스스로 미래형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목표와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교육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비를 자율적으로 집행할 수 있게 됐다.

 

, 역량기본 기초교육을 비롯 경험기반 전공학습 및 비경계 융합교육과 학생주도 진로설계 등 다양한 대학혁신 방안을 추진해 대학 교육의 질을 한 단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번 시범 사업은 1년 동안 운영되며 성과에 따라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진행되는 '혁신지원사업'과 연계, 발전시켜 나갈 수 있다.

 

전주대 이호인 총장은 "대학혁신지원 시범(PILOT) 사업을 통해 개교 이래로 일관되게 발전시켜 온 교육 가치를 실현하고 확산하는 혁신적 사례를 만들겠다"며 "이 사업을 통해 지역대학의 교육 혁신을 선도하고 지역 발전에 공헌하는 동시에 학생들 스스로가 자신의 가치를 향상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학혁신지원사업 시범 사업'에 73개 대학이 신청한 가운데 각 대학별로 제출한 중장기 발전계획을 기초로 서면과 면접 평가를 거쳐 11개 학교(권역별 2개교수도권 3개교)가 예비 대상 학교로 선정됐다.

 

전주대는 올해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전북 유일4년간 40)과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 사업 등 다수의 정부 주관 사업에 선정되는 등 2주기 대학 기본역량 진단에서 '자율개선대학' 예비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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