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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소식선교회, 3차 여름캠프 '성료'
성도 및 가족과 지인 6천여명… 소망과 행복 나눴다
기사입력: 2018/08/18 [11:49]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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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대 신앙캠프인 "제47회 3차 여름캠프"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강원도 강릉과 경북 김천 대덕수양관에서 동시에 진행된 가운데 전국 각 지역에서 참석한 기쁜소식선교회 성도들과 가족 및 지인들이 경북 김천 대덕수양관 소나무 그늘 밑에서 몸과 마음에 건강을 채우는 여유의 시간을 갖고 있다.   / 사진 = 기쁜소식선교회 홈페이지 굿뉴스데일리 캡처                                                                                                        © 김현종 기자

 

▲  기쁜소식선교회가 주최한 국내 최대 신앙캠프인 "제47회 3차 여름캠프"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경북 김천 대덕수양관에서 개최된 가운데 전주교회 성도로 구성된 혼성합창단이 특송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기쁜소식 전주교회 한 성도가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에 이끌려 살아온 실제 삶이 고스란히 전해질 수 있도록 조금은 서투른 연기지만 열정을 담아 정성껏 준비한 트루스토리 "작은 계집아이" 공연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말씀이 역사하는 세계로 마음을 옮기는 과정을 표현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제47회 3차 여름캠프" 주 강사로 참석한 임민철(기쁜소식 부산 대연교회 시무) 목사가 "자신이 어떤 사람이라도 어떤 삶을 살았을지라도 하나님은 결코 우리를 떠나지 않는다"고 말문을 연 뒤 "베드로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기 시작했을 때, 예수님의 능력이 나타난 것처럼 주의 걷게 하심을 따라 걷는 삶을 살게 되면서 하나님이 베드로로 말미암아 일하실 수밖에 없는 것이고 말씀이 들리는 그 사람이 바로 가장 큰 믿음의 사람"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기쁜소식선교회의 국내 최대 신앙캠프인 "473차 여름캠프"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34일간의 일정으로 강원도 강릉과 경북 김천 대덕수양관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이번 여름캠프는 "땅 끝까지 복음을끝 날까지 주님과"를 주제로 기쁜소식선교회 강남 양천 강북 강릉 부천 동대전 구미 김천 경주 부산대연 창원 진주 송정 벌교 전주교회 청년장년부인 등 6,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신의 생각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말씀이 역사하는 세계로 마음을 옮겼다.

 

특히 공동체훈련스포츠은혜부흥문화상담교육 분야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시간을 통해 막연했던 성경이야기가 자신의 삶의 이야기가 되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났던 사람들이 가졌던 참된 소망과 행복을 나누는 등 복음의 중심이 될 것을 다짐해 각별한 의미를 담아냈다.

 

, 참석자들은 저마다 감사배려기쁨순종인내책임감절제 등 하나님의 성품으로 변화를 받아 주님의 선한 일꾼이 되겠다는 의지를 다졌으며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은 없고 오직 하나님이 역사하셔야 이뤄질 수 있다'는 마음으로 성경 말씀에 따라 생활할 것을 소망했다.

 

이 밖에도,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에 이끌려 살아온 실제 삶이 고스란히 전해질 수 있도록 조금은 서투른 연기에도 불구하고 열정을 담아 표현한 '작은 계집아이' 공연은 참석자들의 마음에 큰 울림으로 다가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캠프 둘째 날인 지난 16일 오후 730, 전주교회 성도들이 경북 김천 대덕수양관 무대에 올린 이 트루스토리는 "작은 소녀가 나아만의 집에 포로로 끌려올 때 하나님이 자신을 버리셨는지 두렵고 무서운 마음이 들었지만 나아만 장군을 구원하기 위해 자신을 보낸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된 후 절망이 행복으로 변하게 된 내용"을 연출해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또한, 광주 송정교회 혼성합창단이 '언제나 주님께 감사해주와 함께 가리라'등의 찬양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고 '473차 여름캠프'는 작지만 큰 행복을 주는 소중한 시간들로 채워졌다.

 

주 강사로 참석한 임민철(기쁜소식 부산 대연교회 시무) 목사는 "베드로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기 시작했을 때, 예수님의 능력이 나타났다"고 말문을 연 뒤 "베드로는 지금까지 자기 소리를 듣고 살아왔었지만 그리스도를 말하는 사람이 되었고 '내가 할 수 있느냐'가 아니라 '주님이 함께 하시느냐'를 마음의 중심에 세웠다"고 설명했다.

 

임민철 목사는 이어 "주의 걷게 하심을 따라 걷는 삶을 살게 되면서 하나님이 베드로로 말미암아 일하실 수밖에 없는 것이고 말씀이 들리는 그 사람이 바로 가장 큰 믿음의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임 목사는 또 "우리는 뭔가를 깨닫고 이해하고 경험을 해야 믿음이라고 착각을 하지만 믿음은 우리의 것도 아니고 우리에게서 나는 것도 아니라""믿음은 온전히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만큼, 우리가 그의 말씀을 믿으면 그 말씀대로 온전한 사람이 되는 것이고 그의 말씀을 들으면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 놀라운 일을 이루실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마음의 휴식을 얻기 위해 이번 '3차 여름캠프'에 참석한 기쁜소식선교회 성도들은 가족 및 지인들과 함께 기도와 찬양에 집중하는 등 말씀의 시간 복음반 그룹교제 아카데미 문화공연 전도훈련반 마인드강연 등으로 구성된 프로그램 일정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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