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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 전주시장, 태풍 피해 최소화 주문
긴급 재난예방 대책회의 갖고 '점검 및 순찰 강화' 지시
기사입력: 2018/08/22 [10:5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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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수(오른쪽) 전북 전주시장이 22일 시청 8층 재난상황실에서 개최한 긴급 재난예방 대책회의를 통해 대비 태세를 점검한 뒤 "제19호 태풍 '솔릭(SOULIK)'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주문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주시청     © 이영미 기자


 

 

 

김승수 전북 전주시장이 긴급 재난예방 대책회의를 열고 "19호 태풍 '솔릭(SOULIK)'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주문했다.

 

22일 현재 점차 북상하고 있는 '솔릭'은 지난 2012년 태풍 '볼라벤''산바' 이후 6년 만에 한반도를 관통하는 태풍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혔던 '곤파스'에 버금가는 위력을 가진 것으로 기상청의 분석에 따라, 막대한 피해가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김승수 시장은 22일 시청 8층 재난상황실에서 '19호 태풍 솔릭 관련, 재해예방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분야별 태풍 대비태세를 꼼꼼히 점검했다.

 

김 시장은 이 자리에서 주요 횡단보도에 설치된 그늘막 철거 하천 둔치 차량 이동 및 공사자재 반출 공사현장 점검 상습침수 등 재해위험지역 순찰 강화 옥외광고물 추락 위험 점검 등을 지시했다.

 

강풍으로 인한 낙과 및 비닐하우스 등 시설피해 최소화 가로수 등이 전도될 경우 신속히 처리할 것 등 "태풍으로 인한 피해 대처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경찰과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상황전파 및 대응으로 추가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

 

한편, 전주시는 태풍이 지나간 이후 시민들의 재산피해를 조기에 파악하는 동시에 복구계획 수립과 함께 피해복구 절차를 추진해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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